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0,375 명

[아띵의따갈로그교실]기초 따갈로그 회화 Para saan ito? (이것은 무엇에 사용합니까?)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코리아포스… 댓글 12건 조회 1,744회 작성일 12-02-27 10:48

본문

Para saan ito? (이것은 무엇에 사용합니까?)

Para saan ito? 말투:빠라 싸안 이또?
의미:이것은 무엇에 사용합니까?

Para saan itong gamot? 말투:빠라 싸안 이똥 가못?
의미:이 약은 무슨약입니까?

※ Gamot = 약

Para sa sakit ng tiyan 'yan. 말투:빠라사 사낏 낭 띠얀 얀.
의미:그것은 복통 때문입니다.

Para kanimo ito? 말투:빠라 깐니모 이또?
의미:이것은 누구에게 줍니까?

Para sa iyo. 말투:빠라 싸 이요. 의미:당신에게.

Para sa aking ba ito? 말투:빠라 싸 아낑 바 이또?
의미:이것은 나에게?

Para sa lahat. 말투:빠라 싸 라핫. 의미:여러분에게.

Puwede ho bang magtanong? (질문해도 좋습니까?)

Puwede ho bang magtanong? 말투:뿌웨데 호 방 막따농?
의미:질문을 해도 좋습니까?

※ Tanong = 질문

Puwede ho bang manigarilyo rito?
말투:뿌웨데 호 방 마니가릴요 리또?
의미:여기서 담배를 피워도 좋습니까?

Puwede ho bang pumasok? 말투:뿌웨데 호 방 뿌마속
의미:안에 들어와도 좋습니까?
 
Puwede ho bang tingnan 'yan? 말투:뿌웨데 호 방 띤난 얀?
의미:봐도 좋습니까?

Puwede ho bang makausap si Ms.Angela?
말투:뿌웨데 호 방 마까우삽 시 미스,안젤라?
의미:안젤라씨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전화로 상대를 호출할 때 등)
※ 이번에는 정중한 말의 “Puwede” (좋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의 문장이 였습니다.

필리피나, 필리피노 사모님이나 애인의 부모님이나 손윗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에는 경의 표현을 이용해 이야기 하도록 합시다.

Kaya ~ (~구나)

Kaya umulan ngayon araw. 말투:까야 우무란 나욘 아라우.
의미:오늘 비가 내렸군요.

Kaya walang tawad mo sa aking. 말투: 까야 왈랑 타와드 모 사 아낀.
의미:나에게 전화가 없었군요.

Kaya mas gumanda ka. 말투:까야 마스 구만다 까.
의미:당신은 매우 깨끗이 되었군요 .

※ “Kaya”는 문장의 제일 앞에 가져옵니다.
~이 아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필리피나,필리피노는 “아직 이야기가 계속이어 지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Maramig siya kaya”(그/그녀는 차가우니까)가 되어 버립니다

“Kaya maramig siya”(그/그녀는 차갑구나)가 됩니다.

Bawal (금지) 

Bawal 'yon. 말투:바왈 욘. 의미:그것은 금지입니다.

Bawal pumasok. 말투:바왈 뿌마속. 의미:진입 금지.

Bawal manigarilyo. 말투:바왈 마니가릴요. 의미:금연

Bawal mag-ingay. 말투:바왈 막-인가이.
의미:소리를 내서는 안됩니다.

※ “Bawal”은 “Huwag”(그만두세요.)보다 강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법률로 금지되어 있거나, 사회 통념상의 룰을 이용해 사람의 행동을 억제시키는 것 같은 때, 또, 의사들이 “~를 해서는 안됩니다.”라고 말할 때에도 이 “Bawal”를 이용합니다.

Parang ~ (마치~~같습니다.)

Parang dalaga ang nanay mo. 말투:빠랑 다라가 앙 나나이 모.
의미:당신의 엄마는 마치 독신 여성 같습니다.

※ Dalaga = 독신 여성

Parang mabait na siya sa akin. 말투:빠랑 마바잇 나 시야 사 아낀.
의미:그/그녀는 나에게 상냥한 것 같습니다

Parang hindi totoo. 말투:빠랑 힌디 또또오.
의미:전혀 사실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당신은 마치~~와 같습니다.” “이 과일은 마치 멜론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회화도 할 수 있네요.
칭찬도, 욕도 되는 문장입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아 질문만 하고 대답은 해석이 안되니 어케요.

거리님의 댓글

거리 작성일

잘보구갑니다

id설인님의 댓글

id설인 작성일

어렵네요 ^^

너무조은님의 댓글

너무조은 작성일

진짜 어렵내요

불러조님의 댓글

불러조 작성일

넘 많아서 좋네요

팡이님의 댓글

팡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생무상님의 댓글

인생무상 작성일

salamat po^^

VJRAYASKA님의 댓글

VJRAY… 작성일

감사합니다.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작성일

잘보고 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부산 촌놈님의 댓글

부산 촌놈 작성일

인간 승리 하랍니다

안녕345님의 댓글

안녕345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령님의 댓글

아령 작성일

열심히 오늘도 배웁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98건 1 페이지
따갈로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8
마할끼타!! 댓글(25)
Mr똥남아…
06-27 1648
297
이얍
01-31 3290
296
affa
02-14 1287
295
케브
07-24 1054
294
빠찡
07-24 1157
293
코네티컷
06-06 944
292
사이문
12-29 2747
291
bradc…
01-23 1033
290
낄동
02-01 984
289
케브
07-24 902
288
사이문
12-28 1805
287
제롬688…
04-01 941
286
사이문
12-25 1641
285
하라쿠
05-09 952
284
사이문
12-22 2178
283
케브
07-24 950
282
백마탄밍키
12-08 1862
281
Moooo…
12-25 966
280
koock…
10-02 1422
279
검정고문신
12-26 917
278
jshi
09-13 1452
277
koock…
10-02 917
276
happy…
08-27 927
275
jshi
09-13 899
274
jshi
09-13 899
273
감사합니다. 댓글(5)
시니강
08-10 913
272
테리우
07-29 2260
271
2민
09-06 917
270
happy…
08-27 901
269
affa
02-14 834
268
AlexI…
04-11 877
267
택시 따갈로그 댓글(57)
Balsh…
07-16 1312
266
케브
07-24 903
265
마닐라테리
06-16 1226
264
따갈로그 질문 댓글(26)
민키박
06-03 1041
263
케브
07-24 844
262
tagal3 댓글(46)
Balsh…
03-08 1130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