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0,345 명

[아띵의따갈로그교실]크리스마스 노래 Sana ngayong Pasko... [올해의 크리스마스에는...]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코리아포스… 댓글 7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2-01-09 12:04

본문

2087300056_26fa6c3a_17.jpg

Ang Bango ng Pasko by Sarah Geronimo
[행복의 달콤한 향기에 싸인 크리스마스]

Ang bango ng Pasko ay walang katumbas
앙 방오 낭 빠스꼬 아이 왈랑 까뚬바스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의 달콤한 향기에 싸인 크리스마스]

Parang lumang pagbati na ‘di kumukupas
빠랑 우망 빡바띠 나 디 꾸무꾸빠스
[바뀌는 수 없는 그 옛날부터 축하의 말을 이 날을 위해서]

Parang bagong damit kay linis, kay puti
빠랑 바공 다밋 까이 일니니스 까이 뿌띠
[새로운 옷을 이 날을 위해서]

Hindi pa nakaranas ng mantas at dumi
힌디 빠 나까라나스 낭 만따스 앗 둠이
[아직 상처나 더러움 하나 없는 깨끗한 멋진 하얀 옷]

Ang bango ng Pasko, regalong hatid
앙 방오 낭 빠스꼬, 레가롱 하ㅤㄸㅣㄷ
[행복의 달콤한 향기에 싸인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됩니다]

Ang ihip ng pag-asa tuwing Disyembre
앙 이힙 낭 빡-아사 뚜윙 디스셈브레
[12월이 올 때마다 이것을 기대하는 바람이 붑니다]

Ang bango ng Pasko, langhapin ang sarap
앙 방오 낭 빠스꼬, 랑하삔 앙 사랍
[행복의 달콤한 향기에 싸인 크리스마스, 기쁨을 가슴 가득히]

‘Pag kasama'ng pamilya, walang katumbas
빡 까사마 낭 빠밍리야, 왈랑 까뚬바스
[가족과 함께 보낼 때는, 그 무엇보다도 행복함이]

Ang bango ng Pasko ay walang katumbas
앙 방오 낭 빠스꼬 아이 왈랑 까뚬바스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의 달콤한 향기에 싸인 크리스마스]

Ang bango ng Pasko ay walang singsaya
앙 방오 낭 빠스꼬 아이 왈랑 싱사야
[행복의 달콤한 향기에 싸인 크리스마스, 그 이상 즐거운 것은 없어요]

Tamis ng halakhakan sa biyayang dala
따미스 낭 하락하깐 사 비야양 다라
[선물에 기쁘게 웃는 얼굴]

Ang bango ng Pasko ay walang singsarap
앙 방오 낭 빠스꼬 아이 왈랑 싱사랍
[행복의 달콤한 향기에 싸인 크리스마스, 그 이상 멋진 것은 없어요]

Simoy ng Pag-ibig at Pagkakaisa
시모이 낭 빡-이빅 앗 빡까까이사
[사랑 속에 모두들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에 부는 상냥한 바람]

Ang bango ng Pasko, biyayang hatid
앙 방오 낭 빠스꼬, 비야양 한ㅤㄸㅣㄷ
[행복의 달콤한 향기에 싸인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됩니다.]

Ang ihip ng pag-asa tuwing Disyembre
앙 이힙 낭 빡-아사 뚜윙 디스셈브레
[12월이 올 때마다 그것을 기대하는 바람이 분다]

Ang bango ng Pasko, langhapin ang sarap
앙 방오 낭 빠스꼬, 랑하삔 앙 사랍
[행복의 달콤한 향기에 싸인 크리스마스, 기쁨을 가슴 가득히]

‘Pag kasama'ng pamilya, walang katumbas
빡 끼사마 낭 뻬밀리야, 왈랑 까뚬바스
[가족과 함께 보낼 때에는, 무엇보다도 행복함이]

Ang bango ng Pasko sana lahat makatanggap
앙 방오 낭 빠스꼬 사나 라핫 마까땅갑
[행복의 달콤한 향기에 싸인 크리스마스에 제발 모든 소원이 이루워질수 있도록…….]

Sana ngayong Pasko
사나 낭아용 빠스꼬
[올해의 크리스마스에는…….]

만약 당신이 나의 것이라면…….

Kung magiging akin ka, maaakyat ko kahit ang pinakamataas na bundok sa mundo.
꿍 막이깅 아낀 까, 마아락얍 꼬 까힛 앙 삐나까마따아스 나 분독 사 문도.  
[만약 당신이 나의 것이라면, 세상에 제일 높은 산도 나는 오를 수가 있을 것이다.]

Kung magiging akin ka, maaari akong tumira sa Pilipinas.
꿍 막이깅 아낀 까, 마아아리 아꽁 뚜미라 사 필리피나스. 
[만약 당신이 나의 것이 된다면, 나는 필리핀에서 살겠습니다.]

Kung magiging akin ka, ipagpapatayo kita ng bahay.
꿍 막이깅 아낀 까, 이빡빠빠따이 끼따 낭 부하이.
[만약 당신이 나의 것이 된다면, 당신을 위해서 집을 짓겠습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크리스마스 지나서 2012년에야 써묵어야지....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

유용한 말이군요 감사합니다.

슬리님의 댓글

슬리 작성일

표현이 이쁘네요=)

id설인님의 댓글

id설인 작성일

저둥 ^^2012년 크리스마스 기대됩니다^^

인생무상님의 댓글

인생무상 작성일

salamat po

VJRAYASKA님의 댓글

VJRAY… 작성일

감사합니다.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작성일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98건 1 페이지
따갈로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8
마할끼타!! 댓글(25)
Mr똥남아…
06-27 1606
297
이얍
01-31 3242
296
affa
02-14 1249
295
케브
07-24 1016
294
빠찡
07-24 1111
293
코네티컷
06-06 904
292
사이문
12-29 2697
291
bradc…
01-23 992
290
낄동
02-01 944
289
케브
07-24 858
288
사이문
12-28 1757
287
제롬688…
04-01 901
286
사이문
12-25 1597
285
하라쿠
05-09 910
284
사이문
12-22 2135
283
케브
07-24 908
282
백마탄밍키
12-08 1810
281
Moooo…
12-25 923
280
koock…
10-02 1387
279
검정고문신
12-26 879
278
jshi
09-13 1413
277
koock…
10-02 878
276
happy…
08-27 879
275
jshi
09-13 857
274
jshi
09-13 853
273
감사합니다. 댓글(5)
시니강
08-10 875
272
테리우
07-29 2208
271
2민
09-06 877
270
happy…
08-27 859
269
affa
02-14 791
268
AlexI…
04-11 835
267
택시 따갈로그 댓글(57)
Balsh…
07-16 1272
266
케브
07-24 863
265
마닐라테리
06-16 1185
264
따갈로그 질문 댓글(26)
민키박
06-03 1003
263
케브
07-24 803
262
tagal3 댓글(46)
Balsh…
03-08 1089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