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문장 따갈록 외우기 23
작성일 18-04-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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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랑
조회 877회
댓글 38건
본문
약관의 나이에 개한민국 뮤지크얼쓰퀵을
일으킨 태지횽을 바라보며
그런 생각을 했었죠
아, ㅆ바 인생 한번인데... 저렇게 함 살아봐야는뎅...
허나, 내 앞에는 무재능이란 현실의 마천루가 떠억,
그럼 난 어쩌지?
난 어떻게 살아가지?
나도 약관이 되자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래, 난 일반인!
난 기냥 내 행복을 위해 살자꾸나
차피 인생 쵝오의 가치가 행복 아니겠는가...
방향을 정했습니다
행복하기ㅋㅋㅋㅋㅋ
자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넌 언제 가장 행복하니?
넌 무엇을 해야 행복하니?
키워드가 세개 나오더군요
야구 여자 여행
야구는 아버지의 반대로 무산되어
인문계로 진학하며 옛날에 사요나라
남은건 이제 여자 그리고 여행ㅋ
그래, 난 앞으로... 여자와 여행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내 행복을 위해?서니까
앜ㅋㅋㅋㅋ 미친...
그래 일단, 지금부터 행복하자
먼저, 저기 저 같이 알바하는 ㅈ뇬부터 좀 꼬시자
꼬셔보니 행복하더군요....
낯선 여자
낯선 여행지
행복하더군요....
그 중에 제일은 낯선 여행을 낯선 뇨자와 까사마 하는것
조카 행복하더군요....
대가리에서 전구가 반짝!
온몸에서 엔돌핀이 쏴아아아아!
약관의 다짐, 불혹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참... 철도 없어라ㅋㅋㅋㅋㅋ
Talagang matamis ang hinog na 바바애
딸라강 마따미스 앙 히녹 나 바바애
잘 익은 바바애는 정말 달아요
이런말은 주로 한국에선 남자끼리만 쓰는데
여기 필에선 그런거 없죠
대놓고 써도 좋아라 합니다
오옹아... 나 맛있어 나 마사랍...이런다능ㅎ
초딩 영어만 탑재하믄
언제든 낯선 여자와 낯선 섬을 손쉽게
여행하기 안성맞춤의 나라
필리핀
할리까 디또!
드루와드루와.....
경쟁하며 발전하고
우리모두 행복하세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