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문장 따갈록 외우기 17
작성일 18-04-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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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랑
조회 855회
댓글 36건
본문
젖티비녀와 로빈슨에서 밥을 먹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마사지를 갔었지요
난 타이가 좋아
난 스웨디시
오키!
주문을 하고 교통정리및 손길을 기다립니다
근데 헉,
카운터 난리가 났어요
아니 왜?
우리가 넘 선남선녀? ㅋㅋㅋ
그게 아니라....ㄴ미럴 로빈슨후 제길슨
지들끼리 순번이 어쩌구저쩌구
타이는 누가 하고 오일은 누가 하고
정리가 아니됩니다
매니저는 오데로 갔나?
날리방?ㅋㅋㅋ
난 느낌 아니까~ 잠자코 가만히 있는데
젖티비녀가 지금의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친절도 하여라... 근데,
Meron akong tainga
메론 아콩 따잉아
나 귀 있어...
아, 그래? 안듣고 있는줄 알아찌...
Laging nakabukas ang tainga ko para
marinig ang maganda mong boses
라깅 나까부카스 앙 따잉아 코 빠라
마리닉 앙 마간다 몽 보쎄스
네 예쁜 목소리를 듣기위해 내 귀는 항상 열려있오...
하하하하하하 그녀가 웃었습니다
더불어, 대화를 듣던 한 아이가 그럽니다
으으으 베리 스윗ㅎㅎㅎ
분위기 탔어요
지릅니다
봐바, 여기 상황도 지금 이런데...우리 호텔 갈까?
마사지 내가 해줄께!
아요꼬...
하이나쿠...ㅎ
네, 이때 마사지 잘 받았었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