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문장 따갈록 외우기 1
작성일 18-03-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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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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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힘든 작업이 끝났다
프론트를 거쳐 엘베를 지나
방 입성
그녀의 샤워도 끝났다
빙빙 둘러맨 타올을 풀었다
젖이 보인다
냉큼 빨아본다
좋다
ㅅㄲㅅ를 요청한다
마마야....
오키
눈앞에 그토록? 갈구했던 비경이 펼쳐진다
극락의 방해꾼 수풀은 별로 없다
냄새도 없다
조으다.....
합을 맞춰볼까?
지긋이 눈을 감는 한녀에 비해
경험치가 충만한 이 필녀는 날 빤히 바라본다
불 끄란 소리도 안한다
모하니? 어서 꽂아봐! 그녀의 눈빛이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난 어떠한 경우이든 더블첵!
한번 더 묻는다
Maaari ba akong pumasok?
마아아리 바 아콩 뿌마속?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그녀가 빵 터진다
Why??
Dba...ako gentleman....
안심하고 들어간다ㅎ
하루 한문장이라도 외웁시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