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의따갈로그교실]초급 따갈로그 방향, 날씨, 동물 표현 등
작성일 11-12-30 10: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300회 댓글 13건본문
Hilaga / 히라가 / 북
Silangan / 시란간 / 동
Timog / 띠목 / 남
Kanluran / 깐루란 / 서쪽
Harap / 하랍 / 앞
Likod / 리꼿 / 뒤
Kanan / 까난 / 오른쪽
Kaliwa / 깔리와 / 왼쪽
ibabaw / 이바바우 / 바로 위
itaas / 이따아스 / 위
ilalim / 이라림 / 바로 밑
ibaba / 이바바 / 아래
Diyan / 쟌 / 거기
Doon / 도온 / 저기
필리핀에서 길안내를 받거나 찾는 물건을 지적하거나 가르쳐 주었을 때에 자주 듣거나 묻는 따갈로그어의 표현입니다.
당신의 왼쪽으로 있는 사람은 누구? 라고 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따갈로그어로 동물을 뭐라고 부르고 있는지 알아야겠죠.^^* 아래의 단어를 기억 하세요.
Aso / 아소 / 개
Pusa / 뿌사 / 고양이
Daga / 다가 / 쥐
Baka / 바까 / 소
Kalabaw / 깔라바우 / 물소
Baboy / 바보이 / 돼지
Unggoy / 옹고이 / 원숭이
Kambing / 깜빙 / 염소
Kabayo / 까바요 / 말
Kuneho / 꾸네호 / 토끼
ibon / 이본 / 새
Manok / 마녹 / 닭
Pato / 빠또 / 집오리
Uwak / 우왁 / 까마귀
Kalapati /깔라빠띠 / 비둘기
Maya / 마야 / 참새
Langay-langayan / 랑가이-랑가얀 / 제비
Agila / 아기라 / 필리핀 독수리
Elepante / 에레빤테 / 코끼리
Oso / 오소 / 곰
Leon / 레온 / 사자
Buwaya / 브와야 / 악어
Tigre / ㅤㄸㅣㄱ레 / 호랑이
Tupa / 뚜빠 / 양
Baboy-damo / 바보이-다모 / 멧돼지
Giraffe / 기라뻬 / 기린
Isda / 이스다 / 물고기
Balyena / 발레나 / 고래
Pating / 빠띵 / 상어
Kabibe / 까비베 / 조개
Hito / 히또 / 메기
igat / 이갓 / 뱀장어
Pusit / 뿌싯/ 오징어
Pugita / 뿌기따 / 낙지
Pagong / 빠공 / 거북이
Hipon / 히뽄 / 새우
Alimango / 알리망오 / 게
[scylla serrata, mud crab 머드 크랩 (진흙 게)]
Alimasag / 알리마삭 / 게
[callinectes sapidus, blue crab 파란게, 꽃게]
필리피나, 필리핀친구의 가족들과 마닐라 동물원에 갔을 때에 사용할 수 있는 단어도 있을 것 같네요.
시장 또는 레스토랑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먹고 살라면 배워야지요.^^* 저도 한동안 무지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Panahon](날씨)
※이번은 날씨에 관한 따갈로그어입니다.
Magandang panahon /마간당 빠나혼 / 맑음
uulan / 우울란 / 비가 내린다(지금부터)
umuulan / 움우울란 / 비가 내리고 있다
umulan / 움울란 / 비가 내렸다
Tag-ulan / 딱-울란 / 우기
Maulap / 마우랍 / 흐림
Kulog / 꾸록 / 천둥소리가 들리는 번개
kidlat / ㅤㄲㅣㄷ랏 / 벼락
Bagyo / 바교 / 태풍
mainit / 마이닛 / 덥다
Ang init, ano? / 앙 인잇 아노? / 덥네요
masyadong mainit / 마샤동 마이닛 / 몹시 더운
maalinsangan / 마알린산간 / 찌는 듯이 더운
Totoong mainit / 또또옹 마이닛 / (몹시) 더운
mainit / 마이닛 / 더운 ,뜨거운
napakainit / 나빠까인잇 / 매우 더운
malamig /말라믹 / 추운,차가운
Ang ginaw, ano? / 앙 기나우,아노? / 춥네요, 춥지요?
napakalamig / 나빠까라믹 / 몹시 춥다
Maginaw / 마기나우 / 으스스 춥다
Darating ang bagyo bukas
말투:다라띵 앙 바교 부까스
의미:내일 태풍이 옵니다
Bagyo / 바교 / 태풍
한국사람들은 인사로 날씨 이야기를 합니다만 외국에서는 그다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별루없다고 들은 일이 있습니다.
[태풍 오고 있지만 괜찮아?] 라고 전화를 하거나 그런 뜻의 내용을 메세지로 보내는 것으로…….
[난,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어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Mahal kong Jane.] (사랑하는 제인에게)
Mahal kong Jane. 말투:마할 꽁 제인
의미:사랑하는 제인[사랑하는 제인에게~]
이것은 편지를 쓸 때의 처음에 들어가는 말입니다.
한국어에서 [ 사랑하는~ 에게] 영어로 말하는 [Dear]에 같습니다.
Mahal kong jane kumusta ka? (마할 꽁 제인 꾸무스따 까?)
이렇게 말하는 서두로 된 편지는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뭐가 잘못 됐나요??
메일을 보낼 때나 편지를 쓸 때 서두에 정확히 사용함으로서 성실함을 어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