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입니다.ㅎ
그 여파인지 아니면 담합인진 모르나 시티쪽 KTV는 대부분 프라이스 올리기에 미쳐가고 있고
하물며 펌에서도 돈을 2000~4000 요구하는 애들이 많아지고(능력있는 분들은 아직 내상없이 잘하신다고^^;;)
그 여파로 저렴하던 막탄쪽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몰리면서 미니멈 2500이던곳이 3000~3500 지들 맘대로 메이킹해서 부르고ㅡ
많이 부담 스러워지고 있네요 ^^;;
장난 아닌 이 난감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ㅠ
손님분들 부담 스러워서 모시고 가기도 힘드네요 ㅎ
술값이야 저렴하다지만 양주는 그래도 비슷한실정이고 짜가리도 많고 ;;
저 페이야 제가 않받으면 그만이지만서도 ㅠ

아.. 자구어 아직도 문을 닫은 상태 이군요..ㅎㅎ 어쩐지 어제 펌에서 마닐라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배시시 웃어주며 나여기 살아 하면서 면허증 보여주고 인당 천 하니까 걍 좋다고 하던데요.ㅎㅎ 특히 원래 펌걸들 유*나 아** 같은 애들이 좀 위축된듯 하더라고요.....좀 안돼보이기도 하죠.....특히 아**은 정말 열심히 영업하던데....진정성이 느껴졌다능....

아.....나머지 이야기들은 19금이라 더이상 풀지를 못하겠네요......한참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하고 있네요...ㅠㅠ

아...아직이군요~~막탄 쪽이라함은 화이트 캐슬 얘기하시는건가여? 거기 아는 애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세부 물가가 급 상승 중이군요~~ㅠ.ㅠ 이번엔 한국 들어가는 길에 들리는거라 아껴써야 하는데~~ㅋㅋ

화캐 아닙니다 ㅎ
전 화캐는 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