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어주고 눈마주치는 아이" 요거 중요합니다.

오 중요한 정보이네요

차량으로 표기 된것이 2시간인가요?

픽업은 롱타임?

손가락 두개=2 차량=차
2차

ㅋㅋ
그런 깊은 뜻이~~

손가락 두개+차 = 차 안에서 투샷인줄....ㅋㅋㅋ

반대로.. 바바애들도 만나기 싫은 손님은 눈 안 마주치려고 노력하고 안 웃고 물어보면 단답형으로 yes, no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눈치없는 한국인은 초이스해서 데려간다고.. 그럼 원쏙 후 고홈나우 시전해서 런어웨이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제인 만나기 전 다른 ktv에서 초이스하는데 한 아이가 눈싸움하듯 저만 계속 봤습니다. 결국 그 아이를 초이스하고 다른 분들 파이널 초이스 기다리고 있는데 그때는 안심 헸는지 지 할거 하고 놀길래... 낚였구나..
 하고 선택 취소하고 다른 ktv로 가서 제인 만났죠.
그 상황 얘기했더니 진짜로 나보고 피싱될뻔 했다고 하더구요 ㅋㅋ 지들도 그룹 중 가장 젊고 만만해 보이는 남자 선택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노메이크업 상태에서 ,, 정한다..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군요

재미있네요. 손가락 2개 차는 2차 인것은 알겠는데, 픽업은 뭐죠?
도항이야기 하는 건가요?

픽업은 도시락 배달 아닐까요?

픽업은 초이스 하고 바로 댈구 나가는거 같아여

pick up은 룸에서  안놀고 바로데리고 나가는걸 말하는건가요?????

2차는 술먹다 숏밤일걸로 생각됩니다.

픽업은 긴밤으로 아침에 가는거구요. 전 픽업했고 룸에서 술 안 먹어서 500 추가 차지 붙어서 10k 지불했어요.

저돈내고 런어웨이 당하믄 많이 슬프겠는데요 ㅠㅠ 쩝...

같이 가신 분들은 대부분 3시 정도면 보내시더라구요. 편하게 주무시려고..
풀빌라에서 제인 아침 7시쯤 보냈는데 신발은 제인거 빼고 1개 남아 누가 남았나.. 하고 봤더니 밤새 풀취침하신 바바애께서 눈 퉁퉁 부은 상태로 나오시더라구요 ㅋㅋ

앙헬 물가가 그냥 한국화되고 있군요

눈이 초롱초롱한 애들은 제가 마음에 안 드는경우가 있어서 난센스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