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요 필리핀 사람들이 성적으로 많이 오픈 되어있고 이렇게 말하기 그렇지만 문란하다고도 할수 있어요.
문화가 그래요. 하루 벌어 하루 잘먹고 즐거우면 되는 민족이거든요.
20대 초반에 싱글맘이 많은게 자기 감정, 느낌대로 몸을 맏기다 보니 장갑이나 생리주기 같은건 신경을 안쓰는 거죠.
필리핀의 싱글맘들 전부 한국인이 만든거 아니에요. 전세계인이 포함 되어 있어요.
불쌍하다 미안하다 해서 일부러 잘해 주지도 말고 또 못해줄것도 없어요.
그냥 쿨하게 주고받는 식으로 하는게 어떨가 싶은데요.

네 맞는 말씀이 신것 같습니다. 글쓴 의도는 남자들 중에 한국인도 있고 그거 들었을때 같은 한국인으로써 조금 기분이 좋지 못했다는 것 이였습니다. 혹시나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 합니다..

@kt 님 추석 잘 보내시고 댓글들 감사 합니다 ^^

신원이 어느정도 보장된 여성분들과 만나세요. 혹 재수없으면 내상당합니다. 크게요.

여자분 집에서요? 더욱 시원보장된 여성분이셔야 겠죠.

어떤 변수를 들고 님을 협박할지 모르니 호텔이 낮죠.

awesomeT.M 님이 너무 마음이 여리신분 같아서 좀 냉정하게 글을 쓴거에요. 죄송하다고 하실필요 없어요 ^^;
즐거운 방필 하세요. 준비 단단히 하시고요

필리핀애들이 개방적이다라고 필리핀애들은 안그러더군요
필리핀에서 튜터들정도의 사회적위치이상이나 정상적인 가정은 보수적이라고하더군요
대체로 한국본들이 좀 노는애들(?)만 만나고 그 사회의 주류보단 비주류계층하고의
만남이 많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 알던 여자대학생애는 제 집에 방문할땐 항상 동행을 데려오더군요
전 작업의도조차없었는데요 ㅎ
한국에 놀러오는 외국인들이 홍대클럽가에서만 놀고 한국에대해 평가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조심해서 나쁠껀 없는것 같아요...

필녀...
처음에는 다들 생계를 위해 일을 하죠.... 그런데 싱글맘이 많고 하지만 대다수 코피노가 아니라 필리핀애입니다.
필리핀 남자들은 책임지지 않고 도망 가는 놈(?)이 많다네요... 제가 아는 전직장 여자도 남자가 도망 갔다는....
그런데 신기하게 남자를 찾지도 원망하지도 안는 다군요... 문화인듯...

참 안타깝네요 내상 안입게 좀 조심해야겟네요 그리고
싱글맘의 현실 역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