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다 신입 입니다~ 이런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일 11-09-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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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wes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517회 댓글 10건본문
안녕 하세요 신 입 입니다 요 몇일 전에
필방 첫번째 에 1대1로 디아서 미리 선 작업 해놓고 들어가려고 조언 구햇었습니다.
근데
하다가 보니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여러사람 만나다 보니 저는 싫지만 다른 사람은 혹시 좋아하시지 않을 까 라는 생각에
정보 공유? 아님 서로 돕기? 차원에서
마닐라에 계시는 한분 올려 보려고 합니다.
25인가 26 이구요 머 생긴건 .. 솔직히 후덕 합니다.. 단발 머리에 필리핀 사람 처럼 생겼고 ?
또 165 정도에 한 50 나간다는데 조금 더 나가는 거 같습니다.
저보고 대놓고 언제 놀러 올꺼냐 (디아에 필리핀 놀러갈거라고 올려놨습니다..) 오면 자기 집에서 머물게 해주게다 공짜로
자기 세 ㄱ 스 테크닉 좋다 원하면 내 방에서 같이 잘수 있다 .. 머 대 놓고 그러네요
한국 식당에서도 일해 봤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박 화끈 아줌마 ?)
혹시 연락 해보시길 원하시는 분 있으면 이야기 해주세요
디아 아이디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만 좋은 분이셔서 좋게 잘 인연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이건 조금 벗어 난 이야기 입니다.
애들이랑 연락하다 보니 싱글맘도 많더라구요 종교나 문화가 그런듯 한데 머 것보다
남자들이 좀 무책임 하게 지 ㄹ 싸 이런거 마구 마구 해버리나 봐요 ..
몇몇은 첫 남자가 한국 남자 였는데 ..자기 처 ㄴ ㅕ 서 ㅇ 가지고 바로 잠수 탔다.
부터 애기 키우고 있는 애들도 있고.. 그것도 거의 20대 초반 22 21 .. 20 이더라구요..
한국 남자로서 좀 창피 하기도 하고 ..
한류한류 하는데 한류 덕 잘 보고 있지만 저도 한류에 조금이나바 보탬이 되고 싶어서
한마디라도 잘 해주려고 또 도와줄수 있으면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그러려고 하네요.
첨엔 잼나게 놀수 있다 생각 했는데 애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
여러가지 많이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