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맛은....그럭저럭 ^^

분위기 자체로 유러피안 분위기네요...^^

네 대부분 서양인이 많고....좀 있어보이는 피노이들도 좀 있더군요..^^;

저긴 필핀이 아니라 다른 외국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ㅋㅋ

네 레스토랑 분위기 자체가 서양인들 취향에 맞춰놓은듯 합니다...

전. 오토바이 매니아라 오토바이만 보이는군요... 잘보았읍니다...

네 바이크도 아메리칸 스타일? 이랄까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별말씀을...^^

팔라완 한번쯤 쳐들어가봐야하는데..!!
조용허니.. 요양하기엔 그저 그만이라고 하던데..^^

뭐 요양까지는 ㅋㅋ  휴양하기는 딱입니다 ㅋ

키나부츠가 여러군데 있는데 고호텔 근처에 있는게 본점이라고 하더라고요, 위의 사진보다 사람들은 적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고호텔이면  로빈손 옆인데...거기도 있나보네요...암튼 제가 갔던 저기는 사람 꽤 많았고  크기도 아주 컸습니다..^^
로빈손은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쪽보다는 깔루이 쪽이 더 식당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밤에 곤충은 어케하지?

대체적으로 조명이 아주 밝은편이 아니라 그런지  생각보다 날벌래들 많지 않았습니다...^^

늦은 오후에가면 나름 분이기가  ~굿

분위기 좋고 고급스러 보이네요

팔라완은 언제 가보나요...
마닐라 찍고 세부찍고 보라카이 찍고나 갈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