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르 푸에르토 갈레라 작은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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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근두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236회 작성일 13-12-25 19:27본문
화이트비치 근처 푸에르토 갈레라의 오지 ? 마을입니다
무슨 웰컴투 동막골처럼 손길이 닿지않은곳처럼 생긴마을같았습니다
그래도 의외로 우리일행을 잘 반겨주더군요 ㅋㅋㅋ
뭐 상점도 있는거라곤 볼품없는 싸리싸리 마트 그게다...
그래도 참 정겨운 마을이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댓글목록
세부꾸야님의 댓글
세부꾸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시골마을이네요 ㅋ 아이들의 눈망울이 맑아보이네요
근두운님의 댓글의 댓글
근두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돈달라고 안해서 좋았습니다 ㅎ
뒷문님의 댓글
뒷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게 놀다 오셨죠?
나도 다음주에 그런곳에 들러서 약 1주일정도 놀다 올 생각입니다
근두운님의 댓글의 댓글
근두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좀하다왔습니다 ㅠㅠ 당시에도 위염때매 그놈에 술 ㅜㅜ
근데 이런곳도 좋은데 그만큼 고생도 하실거에요 ㅠ 여러가지 열악한 환경에..
뽀글님의 댓글
뽀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찾고 싶은 곳입니다 담달에는 혼자서라두..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람들이 순수해 보이네요
민턴맨님의 댓글
민턴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오토바이 사고나서 흙투성이인 오토바이를 근처마을에서 깨끗이 세차함^^ ㅋㅋㅋ 순수한 마음들이 엿보여서 좋았음
셋째아범님의 댓글
셋째아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때묻지 않은 순수함 그순수함에 박수를,,
개피곤님의 댓글
개피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함이 보기 좋네요.^^
저 꼬맹이들 지금쯤 많이 자랐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