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우에 계단식 논 여행기 (Banaue Rice Ter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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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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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조회 2,226회
작성일 14-02-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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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리오빠 입니다.
어언 1년간 글을 못올렸네요...개인적으로 좀 바빠서 이해해 주시길...
그간 필리핀의 전부를 다 둘러봤다고 자부하면서 바나우에관한 글이 없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
금번 여정은 2012년 9월 16일~2012년 9월 19일 까지 3박4일 풀로 차타고 이동 했습니다.
하루 12시간씩 차탓네요.
마닐라-다구판-바기오(1박)-산페르난도-비간(2박)-사가다-바나우에(3박)-이사벨라-카바나투안-마닐라로 짰습니다.
밴 빌렸는데 렌트비만 23,000페소(96시간) 기사팁5,000 숙박비 별도예약 해서 총 3만페소 이상 썻네요.
3인이상~도시락포함 6인정도 모여서 가시길 권합니다.
다른곳들은 한번씩 접해보신 지역일거라 생각하고 바나우에를 중심으로 쓰겠습니다.
이미지가 안들어 가네요....
다시 연구하여 연재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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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바나 투안은 얼마나 머물르 셧는지 모르나 기대가 됩니다.
제가 나름 잘 아는 곳이고 거기에 친한 아떼동생이 있어서
관심이 많읍니다.
id설인님의 댓글
id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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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찌 잘 지내고 계십니까 ㅎㅎㅎ 언제 얼굴한번 봅시다 골프를 한번치던가
시리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시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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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요즘 잘 찾아 못 뵙네요...잘 지냅니다. 골프좋지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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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하신 사진이 안보이네요...ㅋ....
시리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시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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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고민입니다.
러버보이님의 댓글
러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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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우에 저도 처음 방필했을때 갔던곳인데 ㅎㅎ
생각나네요
민턴맨님의 댓글
민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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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곳이군요....다른지역도 다녀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