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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순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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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168회 작성일 13-11-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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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트라이시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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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가드님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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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억에 남았던 산타루시아 점 소고호텔 직원들 ㅎㅎ

저떈 날씨도 너무덥고 정보암것도 몰라서  근방에 호텔을 몰라서 남자셋이서 여기서 3일을 머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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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40페소짜리 오렌지 쥬스           /        필리핀가면 느낄수있는 저 대형간판... 가운데 성룡형님..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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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필리핀 교외의 일상적인 모습들.. 


여행은 도착해서 즐기기위함이 아니라

떠나기 위함 그리고 가는과정속에서 겪어가는것들.. 이게 진정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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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언더클래스님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올리는 법을 알아냈어용 ㅠㅠ
윈도우 XP 이거나
익스플로러 구버전에서만 올라가는듯합니다~

댓글수정또한 그렇구요~~
사진더있는데 최대 8장이네용~~ㅜㅜ

jason님의 댓글

jas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에 가면 트라이시클도 신선하고....어릴때 삼발이 생각도 나고...지프니도 타보고...사람이나 관광지나 첨엔 다 좋죠...
시간이 지나면서 눈높이가 올라가고 안 가본 곳을 가보려고 하고 참 사람은 간사하죠? 무엇을 알아가면서 또 사람(바바애)에게 익숙해져가면서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하려는 마음이 생기는 건 왜 일까요?
처음부터 한결같은 건 가서 재미없는 여행이 되더라도 가고 싶다는 마음뿐인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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