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기대했는데...ㅋㅋㅋㅋ 작은 실망이...ㅋㅋㅋ

ㅎㅎㅎㅎㅎ

ㅋㅋㅋ
사람 맘대로 안돼는게 있죠,,ㅋㅋㅋ

와우. 인사드리는게 그런 뜻이 있었군요...

이미 전화로 모든걸 인사드린 전....?? ^^ /
다바오 그녀가 갑자기 보고 싶어집니다....ㅠㅠ
전화 한통 넣어줘야겠어요....!!!
에혀.. 또 바바에 모친이랑 통화해야 하나...ㅡ.ㅡ^

필녀들은 뻑하면 집에 가자고 ~~~ 몇번 갔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나니 남친인지.. 사위가 된건지 ... 애인인지 헷갈리더군요..

참 희한한 시츄에이션 ^^

오호,,,그렇구나....

부모님께 인사 응 암튼 생활과 생각이 다르니 친구하기 힘들겠어요

그래도 맘에 드심 도전 하여 보세요....

근데 여행이심 잘생각해보심이

아, 인사가 그 인사군요.

저또한 제 여친 집으로 찾아가서 가족들에게 인사드리고 여친하고 함께 살겟다 허락받아서 함께 살고있죠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새로운 정보를 또 알게 됐네요,
잘 읽고 갑니다~

허미 기대 엄청했는데... 결과가 ㅎㅎㅎ

낚시 신공.. ㅋ

괜히 절단 신공을 쓰신게 아니었군요.. ㅋ

오늘 가야겠다 -

무조건 인사드리러 ㄱㄱ 해야겠군요..

일단 부모님께 인사드리는게 순서죠!!! 한수 배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가고 싶습니당

ㅡ,ㅡ;; 난 왜 인사가자고 안하지 ㅋㅋ;

와 문화차이가 크군요....

오호~ 오호~ 좋은 이야기 오호~ 땡스~

득도 하셨네요... 파싸루봉 사들고 인사하러 다녀봐야... 민간인작업의 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ㅋㅋ

인사라... ㅎㅎ 명심하겠습니다 ^^ㅋ

저도 예전에 필녀 만났을때 부모님한테 인사드리러 가자구 무지 졸랐었는데 어영부영 넘겼던 기억이...

저도 인사를 몇번이나 가봤는지 모르겠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

명심할께여 ㅋㅋ

좋은 정보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문화의 차이네요 ㅋ 잘 읽었습니다! ^^

뽀송강님 말씀 정답입니다. 정말로 우리와 다른것이 일반인과 진도를 나가려면 필녀들은  집에와서 반드시 부모님게 인사를

드리랍니다. 한국에서는 결혼전에 상견례 차원에서 인사드리러 가는건데, 여기선 그렇지 않습니다. 인사 이후에는 depend on

situaton 입니다. 진행되는 상황이 하도 다양해서 정답은 없는 듯 합니다.

인사드리러 가는게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잘읽고 갑니다

역사를 못만든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잘봤습니다 ㅋㅋ

ㅎㅎㅎ수고 하셨네요

재미나네요  ㅋㅋ

문화가 다르네요. 아무래도 좀 배우고 이해해야 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