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을 보니 또 오라병 발작 증세가....... ㅜㅜ

어머니께 필핀 갔다오겠다고 말했다 욕먹은 일인...ㅠ.ㅠ 나에게 자유를...ㅠ.ㅠ

이번 여름에 세부가는데 경비행기가 급 땡기네요^^

아.. 정말 좋아 보이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ㅎ

작년에 경비행기 1300페소인가 프로모하는거 봤는데...400불이라...엄두가 안나네요 ㅋㅋ

세부도 정말 가보고 싶긴 한데.. 아직이네요..^^ 이번엔 앙헬 도전.. 담번엔 세부 도전해보려구요..

오늘 도착했는데 ;;; 세부로 눈이 가네요 ㅎㅎㅎ

경비행기투어가 넘 비싸지만 해볼만하겟어요.  인당 400불이면 넘세다.

경비행기 꼭 타고 싶었는데, 저도 세부가면 함 타야겠습니다.

파파킷츠라는 곳의 짚라인도 잼 있다는 정보를...

400불..;;비싸..ㅠㅠ

으아~~ 오라병이 도집니다 !! 사진 진짜 이쁘게 잘찍으셨네요 !! 즐거운 여행 되셨길 바래요~~

우와 400 불 경비에 압박이 좀 있네요 ^^ 마냥 부럽습니다.

400불 혼자라면 타겠는데... 가족과 함께라면 가격의 압박이

여행지가 아니면 지를수 없는 ......하지만 한번쯤 타보고 싶내요.

세부 참 그리운곳이에요,,ㅜㅜ

럭셔리여행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우왕..나도 세부 너무 가구 싶어요..

눈 감고도 잊지 못하고 떠오르는...

여자가 아닌 자연과 스쿠버만으로도 충분히 세부는 갈만한 곳인가봅니다

세부 가보고 싶군여 ㅜ,ㅜ

경비행기 타보고 싶네요.

경비행기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 2000페소 가량으로 알고 있었는데.. 풍경 멋지네요 ㅋㅋ

경비행기 ㄷㄷㄷㄷ

완전 좋았겠어요. 곧 세부로 가는데 저런곳은 하룻밤에 얼마할까요?

구경 잘하고 정보 잘 알아가요 ^^

이뿌네여

여름휴가는 세부로~ㅎㅎ

마지막 사진은 모판에 모심어 놓은 것 같습니다 ^^ 아름다운 사진과 좋은 숙소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경비행기라 해도 평상시 정비만 잘 해놓으면 운항 안전은 염려놓으셔도 됩니다. 비행기라는 기계 정말 잘 만든 경이로운 산물입니다.

경비행기 400불 탈 바엔 리조트를 좀 업그레이드 했으면 더 좋았겠네요. 딱 보니 2류 리조트 인데.. 음식이나 시설이 좋을 리 없죠. 세부에서 못해도 마라바고 블루워터 이상급에서 숙박하세요. 그 이하는 비행기 값이 아깝네요.

와우 ~ 맨 마지막에 이쁜 사각형들은 뭔가요 ~ ? 산호섬인가요 ? ^^

세부가 바다는 참이쁘죠 ^^ 호핑투어 포인트도 훌륭하고요..

세부 내년 쯤에 생각 중인데 ㅠ.ㅠ ㅎㅎ 빨리 가고 싶네요..

8월 방문예정 인데 기대가 넘 됩니다...

가고싶다 ㅎㅎㅎㅎㅎ

역쉬 세부.. 무난한게 얼른 가고 싶네요.

헉...440불?$$$$$

음 나름 잘 즐기고 왔네요 ㅎㅎ

역시 세부~~

아.. 빨랑 가고 싶다..

우와 부럽네요.

경비행기가 400불이구나;; 스쿠바는 사진 찍어서 주던데 ...저같은 경우에는요..

아 세부...........................그립습니다 그려

경뱅기값 장난아니네요

경비행기라~ 예전 스위스 갔을 때 스카이 다이빙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섭기도 하지만 그 때 하늘을 난다는 느낌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추락이지만 ㅡㅡ;;

경비행기 후덜덜하네요 ...;;; 근대 부럽당~~~

후덜덜...

정말 이쁘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