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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 에서의 스킨스쿠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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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리아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2,998회 작성일 12-04-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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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28 일까지 코론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겼는데요

첨에 코론 갔을때 너무 작더라구요 ㅋㅋ 제가 숙소를 코론게이트 웨이 리조트 에서 있었는데 그 근방이 번화가라고 하는데 놀랬습니다

완전 시골 이에요

 

그리고   호핑 가격은  보통 700~2000페소 안인데   코스에 따라 가격이 틀리더라구요

스킨스쿠버는 2번 하는데 2800 페소 줬습니다  한국인 이 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잘안나네요.ㅋ

코론게이트웨이에서  1분거리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바다는 참 이쁜데   모래 사장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난파선 봤는데 ㅋㅋ 죽입니다 

완전 빠졌어요 ㅎㅎ

 기회되시면 한번 봐보세요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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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iger hwang님의 댓글

tig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군 군함 이 열네게  정도 수장 되어있는곳 섬 과 섬 사이 바다속 에 있다 보니 시야 가 좋은곳 조류 가 심한곳
그속 을 보면 2차대전 에서 사용 하던 조그마한 트랙터 그당시 스던 무기들 생활 물품 들 보기만 해도
흥미진진 입니다  다시 한번 보구 싶은곳  밤문화 는 거의 전무한 상태

정강샤님의 댓글

정강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답변을 잘못달으신것 같아서.......
코론은 부수앙가 공항입니다..요즘은 코론공항이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잠보앙가는 민다나오에 있는 공항이구요..
코론은 지하강 과는 거리가 엄청 멀리있지요..
지하강은 뿌에르또 프린세사에서 즉 팔라완 본섬에 위치하고 있구요.
코론섬은 팔라완 북쪽에 따로 떨어진 섬입니다..
다이빙은 난파선 다이빙 위주의 포인트이고 전부 2차대전때 일본 상선들을 개조한 운반선들이 피항하고 있다가 미군의 폭격에
난파된 배들이 있구요..
일본군이 직접 침몰시킨 배들도 몇척 있습니다..
아직은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곳입니다..

engineerkwak님의 댓글

eng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라완에 예전에 푸에르토 프린세사만 가봤습니다.. 지하강투어하고..

코론이나 엘니도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개발이 안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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