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사가다에는 KTV 없어요 산골소내들만 가득합니다 ^^

산골소녀??

좋았겠어요

넵 기회되심 꼭 가보세요 ~

오 주말 아니면 당일표 어렵지않게 구매했는데... 지금 사정이 많이 다르군요?
바나우웨 빠에서 맥주마시며 별구경 쥑이죠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아 영어만 되면 어떻게 해보겠는대 언어 장벽~

아... 전 이런 여정 혼자서는 힘들것같아요 ㅠ

님 이 사가다 얘기하시니 저도 예전에 사가다 그리고 라이스 테라시스 보러갔던 기억이... 동굴케이빙 참. 잊을수 없는 추억들입니다..

바나우에도 정말 좋습니다^^

산골소녀는 못생겼다는 거죠?ㅎ

긴팔, 긴바지가 기억에 남내요... 전 에어컨 버스를 탈때 목도리까지 합니다.

다음에는 한번 가봐야겠어요

오래걸리네요..ㅡㅡ

감사합니다.!!!

오지 여행정보네요 언젠가 필이 익숙해지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이번 10월에 방문합니다 헤헤

좋은 정보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금년도에 다녀왔을땐 한국인은 저 혼자.. ...^^;; 가는 곳마다 한국인이냐고.. 밤에 별빛을 보며 걸어올라오는데 산골소녀가 제 뒤에 숨어 졸졸 따라오더라는..ㅋㅋㅋ 저는 반팔에 반바지로도 잘 지냈습니다. 워낙 몸이 뜨거워서리(별뜻 없으요). 참 마닐라에서 바나우웨까지는 바로 가는 버스 있습니다. 전에 버스회사가 망했는지 다른 회사로 바뀌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바기오에서 가는 버스는 일반 저희 70년대 버스라고 보심되요. 좌석이 정말 불편해요.ㅠㅠ 풍경은 좋은데 좌석이 시망임. 위에서 내려다보는 경사각은 80' 이상이고 옆에서봐도 60' 이상임....ㅋㅋㅋㅋ

저도 저번주에 가봤는데... 루미앙 케이브 탐험했을때 그 경이로움은 ㅠㅠ

근데 가는거랑 올때가 너무 힘들어요 사가다 마을은 참 마음에 드는데

요거트하우스에서 먹는 파스타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는데.. 조용히 쉬다고 오기에 좋은 곳 ㅎㅎ

진짜 가보고싶네요

사가다에 가시면 사가다 티라는 것이 있습니다(TEA) 한번 경험해 보시고요. 가끔 감이나 페션 프룻이라는 것을 먹어볼 기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