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방가시난... 산 니콜라스... 가는. 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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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올린 사진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P>
<P> </P>
<P> 방가시난 산 니콜라스 주니스의 집에서 있었던 오래된 것을 한번 카메라에</P>
<P> </P>
<P> 산 니콜라스 친구의 집에서 찍은 사진중에 남아있는게 있어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P>
<P> </P>
<P> 늘 즐겁게 따라와 주는 깔라만시 에게 감사의 말 전합니다.</P>
<P><BR></P>
<DIV style="BORDER-BOTTOM: #dedede 1px dotted; BORDER-LEFT: #dedede 1px dotted; PADDING-BOTTOM: 8px; BACKGROUND-COLOR: #f7f7f7; MARGIN-TOP: 5px; PADDING-LEFT: 8px; WIDTH: 100%; PADDING-RIGHT: 8px; BORDER-TOP: #dedede 1px dotted; BORDER-RIGHT: #dedede 1px dotted; PADDING-TOP: 8px" disabled>
제리가 메기를 손질 합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제리가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고 마이클과 깔라만시는 맥주를 사러</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갑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쥬니스는 큰형이기에 항상 이렇게 앉아서 지시를 합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저와 이야기를 잘 하는 성향이 있어서 매번 이렇게 자리를 잡으면</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일어 서지를 않치요.</FONT></P>
<P><FONT size=3> </FONT></P><FONT size=3>
<P>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75 align=center>
<TBODY>
<TR>
<TD><IMG 모두 모여서 한잔씩 합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주된 대화는 한국에서의 일 필리핀에서의 일등 많은 추억의 보따리를 쏫아 냅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그 중에서도 깔라만시는 이쪽 지방의 언어를 전혀 못알아 들어서 잠시 혼선이 있어</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이 친구들이 따갈로 이야기를 해 주어서 어느정도 대화가 되니 즐거워 합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옛 이야기를 하면은 언제인가 싶은 아련한 시간이지만</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정말 좋은 추억과 시간을 이 친구들과 함께 했던게 좋았습니다 맛나게 구워졌습니다</P>
<P> </P>
<P> <FONT size=3> 어느덧 지금은 중년의 나이가 되었지만 얼굴엔 주름살이 머리엔 하얀 흰 머리가 낫지만 </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긴 세월을 이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은 잊을수 없는 시간이기에 항상 그리워 했나</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봅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마지막 밤을 이 친구들과 함께 보내고 아침에 작별을 고할때 모두가 나와 주어서</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돌아오는 길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모두들 모여 한잔씩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P>
<P> </P>
<P> <FONT size=3>언제 다시 올거냐는 말에 최대한 빨리 일정을 잡아서 올거라는 말을 전하고 동내 분들에게</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이야기를 전하라고 하고 차에 올라 탑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작별 인사를 하고 출발을 하는데 주니스의 딸이 학교를 마치고 오는 모습이 보여서</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차에서 내려 아저씨 간다고 하니 왜 빨리 가냐고 작은 목소리로 말 합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그런 주니스의 딸을 가만히 안아주고 한국 씩으로 작게 용돈을 주니 손 사례를 칩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조그만 손에 돈을 쥐어주고 나서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제 제 볼에 뽀뽀를 해주면서</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언제 다시 올거냐는 말에 빨리올수 있도록 노력 할테니 열심히 공부 하라하고</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차에 올라 탑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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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NT size=3>백미러로 보니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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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간난 아이가 어느덧 자라 고등학생이 되어서 다시 온 이곳 산 니콜라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저에겐 제2의 고향같고 친한 친구들이 있는곳 아마도 노후는 이곳에서 지내도</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긴 세월이 지나도 반겨주는 동내의 어르신들 조그만 하던 동내의 개구장이들이</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이제는 한 가정을 가져서 열심히 살고 나를 반겨 주는곳.</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시장을 가도 아직까지 장사를 하시면서 반겨 주시는 시장분들 이곳 분들은 </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저에게는 큰 자산이자 행복 입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 이들에 앞날에 항상 축복과 행복한 삶이 주어졌으면 합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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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방가시난 산 니콜라스 주니스의 집에서 있었던 오래된 것을 한번 카메라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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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산 니콜라스 친구의 집에서 찍은 사진중에 남아있는게 있어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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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늘 즐겁게 따라와 주는 깔라만시 에게 감사의 말 전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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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가 메기를 손질 합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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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제리가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고 마이클과 깔라만시는 맥주를 사러</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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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갑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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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쥬니스는 큰형이기에 항상 이렇게 앉아서 지시를 합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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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저와 이야기를 잘 하는 성향이 있어서 매번 이렇게 자리를 잡으면</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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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일어 서지를 않치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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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주된 대화는 한국에서의 일 필리핀에서의 일등 많은 추억의 보따리를 쏫아 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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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그 중에서도 깔라만시는 이쪽 지방의 언어를 전혀 못알아 들어서 잠시 혼선이 있어</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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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이 친구들이 따갈로 이야기를 해 주어서 어느정도 대화가 되니 즐거워 합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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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옛 이야기를 하면은 언제인가 싶은 아련한 시간이지만</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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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정말 좋은 추억과 시간을 이 친구들과 함께 했던게 좋았습니다 맛나게 구워졌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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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NT size=3> 어느덧 지금은 중년의 나이가 되었지만 얼굴엔 주름살이 머리엔 하얀 흰 머리가 낫지만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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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긴 세월을 이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은 잊을수 없는 시간이기에 항상 그리워 했나</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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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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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마지막 밤을 이 친구들과 함께 보내고 아침에 작별을 고할때 모두가 나와 주어서</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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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돌아오는 길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모두들 모여 한잔씩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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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NT size=3>언제 다시 올거냐는 말에 최대한 빨리 일정을 잡아서 올거라는 말을 전하고 동내 분들에게</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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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이야기를 전하라고 하고 차에 올라 탑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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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작별 인사를 하고 출발을 하는데 주니스의 딸이 학교를 마치고 오는 모습이 보여서</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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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차에서 내려 아저씨 간다고 하니 왜 빨리 가냐고 작은 목소리로 말 합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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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그런 주니스의 딸을 가만히 안아주고 한국 씩으로 작게 용돈을 주니 손 사례를 칩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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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조그만 손에 돈을 쥐어주고 나서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제 제 볼에 뽀뽀를 해주면서</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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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언제 다시 올거냐는 말에 빨리올수 있도록 노력 할테니 열심히 공부 하라하고</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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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차에 올라 탑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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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FONT size=3>백미러로 보니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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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간난 아이가 어느덧 자라 고등학생이 되어서 다시 온 이곳 산 니콜라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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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저에겐 제2의 고향같고 친한 친구들이 있는곳 아마도 노후는 이곳에서 지내도</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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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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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긴 세월이 지나도 반겨주는 동내의 어르신들 조그만 하던 동내의 개구장이들이</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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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이제는 한 가정을 가져서 열심히 살고 나를 반겨 주는곳.</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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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시장을 가도 아직까지 장사를 하시면서 반겨 주시는 시장분들 이곳 분들은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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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저에게는 큰 자산이자 행복 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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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 이들에 앞날에 항상 축복과 행복한 삶이 주어졌으면 합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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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마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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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시골에서도 많이 사용하던 것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