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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까 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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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758회 작성일 14-01-25 21:38

본문

마까바깔을 다녀왔읍니다</font></p>
이번 연도만 2번째</font></p>
이 역씨.... 가보고 싶어서 간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바라본 야경에 모습 부산 출신이라 해산물을 좋아라 하는 경향이 있읍니다 고저 밥에다. 김치면 거의 먹읍니다.</font></p>
<p><font size="3"></font>&nbsp;</p>
<p><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ont><font size="3">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예전 88했던 시절인 90년대에는 김치가없어서</font></p>
<p><font size="3"></font>&nbsp;</p>
<p><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ont><font size="3"> 필리핀에서 상당히 고생을 했읍니다</font></p>
<p><font size="3"></font>&nbsp;</p>
<p><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ont><font size="3">물론 한국식당은 있었지요. 드문드문... 김치식당도 있었는데 마닐라에</font></p>
<p><font size="3"></font>&nbsp;</p>
<p><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ont><font size="3">딱 한군데 너무 멀어서 갈 엄두가 안되어 포기하고 가비테에있는 한국식당</font></p>
<p><font size="3"></font>&nbsp;</p>
<p><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font color="#03747b"> <font size="3">우정식당이 저의 단골식당이었지요 </font></font></p>
<p><font size="2"></font>&nbsp;</p>
<p><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저녁에 퇴근을 하면 사장님 내외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어서 같이 식사도 하고</font></p>
<p><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신세를 많이졌는데.....ㅎㅎㅎㅎㅎ</font></p>
<p><font size="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9-30 10:28:39 먹거리 탐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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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홀로여행님의 댓글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충설명 하기 싫어요...ㅋㅋㅋ

그리고, 저는 술하고 형님이 이름모르는 우니(성게알)만 먹었지 다른 음식은 거의 안먹었어요...

술마실때 별로 많이 안먹는 스타일이라...

참고로 이번 마깔빠깔에서 고른 음식은...

가리비 (치즈버터구이)
라푸라푸한마리 (음식이름 잘모름)
새우 (갈릭앤 칠리)
알리망오 앞다리 (칠리소스)
큰새우 (뗀뿌라)
우니(성게알 - 날것)

먹었으며, 소주 3병, 맥주2병, 갈릭라이스 해서 먹었네요...

인원은 6명이었으며...

약 3000페소 조금 넘게 나온것 같네요...

그리고, 나머지돈은 2차비로...지직스 컨슈머블에서 데낄라세트...

내후년엔은퇴님의 댓글

내후년엔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잘 봤습니다. 필사랑님도..좀 많이 드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말이죠. 저는..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넘어갑니다. ㅎ 3000페소 조금더 나왔으면..나쁘지는 않은데요.

지프니님의 댓글

지프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증말 침이 꼴깍 / 맛난 음식에 /좋은 사람들과 /식사자리는/ 보는것만으로도/ 흐믓 합니다 ^0^ 한국이 아닌/ 외국이라면 더/ 잘보고 갑니다!!!

무상억노님의 댓글

무상억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랍스터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사실 다양한 해물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기는 합니다만 조리비용도 이제 만만치가 않아 선듯 발걸음을 옮기기가 힘듭니다 ㅠㅠ
홍합,가리비와 굴, 중게 몇마리 중하 반키로 정도만 해도 2천 페소는 날라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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