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즈에서 프랜드쉽으로 올라 가시다 보면

왼족으로 오래된 건물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참 옜날에는 버려졌던 건물을 누가 참 제대로 활용을

해서 이탈리안 식당으로 개조후 영업중인 곳입니다

 

먼저 외관부터 오랜된 냄새 팍 납니다

안으로 들어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 유명이니 다녀간 흔적이 느껴 지실 겁니다

벽에 방문하 사람들의 사인 접시가 벽을 가득히 메우고 있기도 합니다

 

야간에는 야외에서도 식사가 가능 하며

가끔씩 가수가 와서 노래도 부르고 하는걸 볼수 있답니다

 

가격은 특별히 tgif와 비교해서 비싸지는 않습니다

맛은 사람마다 다른 미각을 가지고 있어니

뭐라고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밤에 맘에드는 바바애와 또는 여행에서의

하룻밤 나름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앤틱합니다

나름 은은한 조명때문에 분위기도 있어 보입니다

주 고객은 나름 살기에 걱정 없는 사람들이 오는것 같아 보이기도 하니

이탈리안 식사가 땡기 시는분께는 가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필즈에서 프랜드쉽으로 가시다가 사반나호텔 못미쳐

왼쪽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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