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저의 입맛에 는 정말 최고로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드는 식당 이라고 생각 하는곳 입니다

 

저의 소개로 이곳을 방문 하신 분들 역시 한결같이

이구 동성으로 맛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제가 이곳에서 주로 시켜 먹는 메뉴는

 

이전에는 비프퐁듀 였습니다

그다음 비프스테이크 텐들로인

비프타파

티본 스테이크

그다음 가끔 시켜보는 마린 어쩌고 하는 메뉸데 기억이@@

 

비프퐁듀는  지금은 휴대용 가스렌지에 올리브 오일을 끓이며

생고기를 담궈서 익혀먹는 스위스 스탈의 비프샤부샤부 입니다

고기를 익힌후 4개지의 다른 소스가 나오는데 입맛대로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기본 메뉴에 중간 사이즈의 야채 살라다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

큰사이즈로 추가 주문하시면

정말 맛있고 든든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맛이 조금 애매합니다

이전에 스위스 전통 버너같은 것에 끓여 먹을땐

맛이 긑내 줬는데

일반 가스버너로 바뀌고 난후에는

맛과 고기의 육질 감이 많이 떨어 진것 같습니다

 

불맛이 크게 좌우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스테이크 텐들로인

메뉴사진 참고 하시고요,

티본스테이크도 사진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비프타파 살고기를 양념과함꼐 적당히 구운것인데

간단히 먹기 정말 좋아요.

티본도 사진 참고 부탁 드립니다.

 

이날의 에피소드 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비프스테이크 텐들로인을  사진을 찍어 보기 위해서

저의 하늘 같은 마눌님을 (출산후라 영양보충도 겸해서) 모시고

스위스 샬레를 들러서

주문을 저는 당연히 비프스테이크 텐들로인.

마눌님은 티본 스테이크

 

기다림끝에 주문한 고기가 나왔는데

왠지 다른날 보다는 조금 다르네 하고 느껴지지만

오늘은 이렇게 나오는 날인가 하고 혼자 대답하고

몇점 잘라서 먹는데 아무래도 이상 합니다

고기에 뼈가 있고

 가만보니 티본 스테이크 입니다

 

뒤늦게 불러서 항의를 해보지만 이미 잘라서

먹었기 때문에 바꿔줄수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내가 자기들 가계에 얼마나 손님을 많이 보내주는데 야박하기는)

어쩔수 없이 그냥 먹습니다

맛은 좋네요^^

그래서 비프스테이크의 사진은 없습니다.

 

이곳의 주방장과 부주방장 모두 스위스 사람이며

주로 찾는 사람들 역시 외국인이 대부분 입니다

 

위치는 방콕에서 돌하우스로 가시다 왼쪽으로

코코모스 식당 옆으로 들어가서

다시 우회전 해서 좌측으로 보시면스위스 샬레 호텔과 식당이 있습니다.

 

 

 입구

 외부 테이블 조금 더워요

 와인바

 내부전경

 스테이크 메뉴판

 T본스테이크 허버버트 소스

 

 테들로인스테이크 대신 잘못나온 티본 스테이크 페퍼소스

 

 살라다 바 일회이용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제가 유일하게 마시는 탄산음료 탄산생수^^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9-30 10:41:59 먹거리 탐방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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