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 몰에 tgif 가 지난 24일 오픈을 하였습니다

제가 가본 날짜는 오픈 하루 뒤인 25일 이었습니다

사람이 붐빌거라고 보고 조금 서둘러서 일찍오전11시에

갔는데,

벌써 만석에 웨이팅 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나름 유명세를 뛰고있는 곳인데

이곳 앙헬레스에서도 대박의 조짐이 보입니다

이곳에는 워낙에 데이트를 겸한 식사를 할곳이

마땅히 없는 현실이다 보니

앞으로 좋아하는 바바애를 만나신 분들이 즐겨 이용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간날이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이유로 서비스나

전반적이 맛이 정상이라고 보기는 조금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보며,

그래서 전반적인 맛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사하실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식당 내부가 너무 혼잡해서 사진을 찍기도

이것 저것 생각 하기도 어려워서

그냥 주문한 음식만 대충 찍어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