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상한 폭포 3편
작성일 12-02-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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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99회 댓글 15건본문
ㅏ진은 리조트에서
따알화산에서 지프니타고 팍상한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인터넷에서 얻은정보로 엘리사 리조트에 묵었습니다 침대2개가 있는방을 1.500페소에 얻었습니다
원래는 2.000페소인데 500페소 저렴하게 해준답니다 ^^
짐을 풀고 근처에있는 필리핀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몸이 피곤하여 맛사지있냐고 물어보니 직원이 맛사지ㅤㅅㅏㅍ에 직접 데려다 주었습니다
별로 기대안하고 갔는데600페소인 가격에 핀란드식 스파도하고 90분간 안마도 아주 훌룡했고 서비스 또한 만점이였습니다
끝나고 50페소씩 팁주고하니 총2000페소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리조트주인이 삶은 계란하고 빵.커피를 주더군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8시에 보트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1.250페소 줬습니다 아에 리조트입구에 1.250페소라고 간판에 크게 적어놨더군요
사공팁은 끝나고 100페소씩 주겠다고하고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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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작은 폭포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사공에게 음료수 하나씩 50페소에 사 주었습니다
드디어 폭포에 도착을 했습니다 폭포 땟목을 타고 목포 물을 맞고 왔습니다
땟목꾼이 팁을 요구해서 100페소 주었습니다
리조트에 돌아와 배가 고파 주인에게 꼬치 바베큐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서인지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200페소)
꼬치 바베큐에 밥하고 홍신차이라는 남방야채(미나리같음) 볶아서 먹었는데 꿀맛 이였습니다
여러 회원님들도 팍상한 가시면 엘리사 리조트 이용해보세요
주인부부가 아주 괜찮습니다
멜리사 리조트 전화번호 0928-622-5737
미국에 있는 딸 이름이 멜리사라더군요
이렇게 팍상한 투어를 마치고 산타크루즈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말라테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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