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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에드사 거리 버스 폭파 사건 수도권 경찰서 경찰관 살인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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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738회 작성일 12-06-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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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마카티 에드사 거리에서 2011년 1월 하순에 승객 20여명이 노선버스 폭파 사건으로 수도권 경찰 본부 특수 부대(SAF)에 소속 경찰 아놀드 마요 2급 순경이 최근 살인 혐의 등으로 사법 검찰청에 송치됐다.

수도권 경찰 남부 본부의 조사에서는 2급 순경은 파사이시에서 노선버스를 타고 차내에 폭발물을 장치하고 달아난 혐의로 동기는 조사 중이다.

버스 차장은 2급 순경과 다른 경찰관 2명이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은 것을 목격했다.

탑승 직전에는 부근의 음식점에 두 사람의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찍혀 있었다.

2급 순경은 2012년 1월 타귁시 수도권 경찰 본부(통칭 바곤디와 기지)에서 일어난 폭파 사건에 관여하여 현재 본부에 구속되어있다.

음식점에서 함께 있던 경찰은 ‘바곤디와 기지’에서 일어난 폭파 사건으로 사망했다.

두 사건 모두 81밀리 박격포 포탄을 사용한 수제 폭탄이 설치되었다.

‘바곤디와 기지’에서 일어난 폭발 사건 이틀 전에는 마카티의 고급 주택가에서 폭파 사건이 발생, 같은 81밀리 박격포 포탄의 수제 폭탄이 사용되었다.

따라서 남부 본부가 3사건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

노선버스 폭파 사건은 2011년 1월 25일 오후 2시경, 마카티 에드사 거리에서 발생했다.

객석 아래에 장치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폭발물이 폭발하여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항상 주의...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결국 또 내부자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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