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아페리토타워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1,329 명

영자신문 칼럼니스트 UP 명예교수 자택 총격 당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3,039회 작성일 12-04-30 09:42

본문

24일 오후 8시 50분쯤 수도권 퀘존 시티 딜리만에서 영자신문 인콰이어러 칼럼니스트이자 필리핀 대학의 명예 교수, 랜디 다비드 씨가 자택에서 누군가에게 총격되었다.

사건 당시 집에는 다비드 씨 등 가족 3명이 있었지만, 부상은 없었다.

수도권 경찰 퀘존 시티 본부의 조사에서는 목격 증언에서 9밀리 45구경 권총으로 무장한 범인들은 4발을 발포하고 범인들은 승용차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알은 4발 모두 가정 주택에는 맞지 않았지만, 구내에 주차하고 있던 자가용 차량이 총에 맞아 구멍이 뚤렸다.

다비드 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짐작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로부레도 내무 자치 장관은 경호를 건의했으나 다비드 씨가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보도 자료에 대해 원한을 품었나?...ㅋ.....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매년 언론인 사망.

Total 18,79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