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3년 뒤 인구 1억명 돌파 가능
페이지 정보
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4건 조회 2,816회 작성일 12-04-16 10:35본문
국가통계청(NSO)은 2010년 5월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비 총인구가 9233만 7852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의 인구 증가율은 연평균 1.9%로 3년 후인 2015년에는 1 억 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인구 증가율을 년 1.9%로 계산하면 10 ~ 15년 연간 175만 명씩 인구가 증가해 2015년에는 약 1억 111만 명이 된다.
2010년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은 1186만명.
주 별로 가장 많았던 것은 루손지역 카비테 약 309만명. 이어 부라칸 주(292만), 다구판시(278만)의 순으로 되어있다. 그 외 200만 명을 넘은 것은 루손지역 라구나 주(267만), 리잘 주(248만), 바탕가스 주 (238만 명).
가장 적은 주는 루손지역 최북단의 바타네스 주(1만 6천명). 이어 민다나오 지방 카미긴 주 (8만 4천명), 비사야 지방 시키홀 주(9만 1천명)으로 나타났다.
도시 별로는 200만명을 넘은 것은 수도권 퀘손시(276만명), 비사야 지방 세부지역 만다우에시(262만명), 서쪽 네그로스 주 바콜로드시(240만명) 등이다.
민다나오 지역 다바오시는 145만 명이었다.
지난 10년간의 인구 증가율은 연평균 1.9%로 3년 후인 2015년에는 1 억 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인구 증가율을 년 1.9%로 계산하면 10 ~ 15년 연간 175만 명씩 인구가 증가해 2015년에는 약 1억 111만 명이 된다.
2010년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은 1186만명.
주 별로 가장 많았던 것은 루손지역 카비테 약 309만명. 이어 부라칸 주(292만), 다구판시(278만)의 순으로 되어있다. 그 외 200만 명을 넘은 것은 루손지역 라구나 주(267만), 리잘 주(248만), 바탕가스 주 (238만 명).
가장 적은 주는 루손지역 최북단의 바타네스 주(1만 6천명). 이어 민다나오 지방 카미긴 주 (8만 4천명), 비사야 지방 시키홀 주(9만 1천명)으로 나타났다.
도시 별로는 200만명을 넘은 것은 수도권 퀘손시(276만명), 비사야 지방 세부지역 만다우에시(262만명), 서쪽 네그로스 주 바콜로드시(240만명) 등이다.
민다나오 지역 다바오시는 145만 명이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드디어 인구 선진국이....ㅋ....
카시오페아님의 댓글
카시오페아 작성일헐 인구가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섬이 많아서 다 돌아다니기도 힘들듯
준님의 댓글
준 작성일저도 한 두명 늘려볼까요? ㅋㅋ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우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