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차기 상원선거 민간 여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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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3건 조회 2,768회 작성일 12-04-02 11:12본문
레가르다, 에스쿠데로 두 의원등 현직 6명 전원이 당선권에 올라
2013년 5월, 차기 상원선거(12평가)에 관한 여론 조사 결과가 22일 공개되었다.
대상 현직 6명 전원이 당선 상위권 12명에 올랐다.
1 ~ 3위는 2007년 선거에서 톱 당선을 다툰 현직 레가르다(지지율 59%), 에스쿠데로(53%) 두 의원과 로하스 현 이동 통신장관(42%).
4위는 현직 앨런 피터 카에타노 의원 (42%). 5,6위는 엔리레 상원의장의 장남 후안뽄세 하원의원(38%), 데카스토로 전 부통령 (35%)이 올랐다.
7,8 위는 모두 현직 트리랴네스(34%), 호나산(32%) 두 의원, 9위에서 당선권 하한 12위, 징고이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아들과 에헤루시토 하원의원 (31%), 현직 피멘텔 의원(29 %), 뉴스 캐스터의 화이론 씨(27%), 데 리마 현 법무장관(27%) 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다음은 전 비아존 하원의원(23%), 재개표에서 역전으로, 낙선했던 즈비리 전 상원의원(22%), 2010년 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했던 마드리갈 전 상원의원(22%), 아로요 전 정권에서 대통령 수석 보좌관 등을 지낸 디펜서 전 하원의원(22%), 아키노 대통령의 여동생 여배우 크리스(21%) 등이 당선권으로 내다보았다.
여론 조사는 민간 조사 기관인 펄스 아시아가 2월 26일 ~ 3월 9일 까지 대상인원 성인 1200명으로 실시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기득권층에 파고들어갈 틈이.....ㅋ....
준님의 댓글
준 작성일상원은 몇 명을, 그리고 어떻게 뽑나요? 전국을 대상으로?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그랴서 올해 골목골목 공사를 많이 하는구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