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 카메라에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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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484회 작성일 12-03-26 12:09본문
시민 단체 등이 15일 실시한 유가 인상 항의 시위를 취재하고 있던 카메라맨(54) 고급 디지털 카메라에 총알로 보이는 물체가 명중, 손상된 것이 16일 밝혀졌다.
이 사진사의 부상은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진사는 15일 오전 10시경, 퀘손시 시청 앞에서 몇 몇 동료사진사와 함께 트럭 위에서 데모를 촬영하고 있었다.
카메라에 이상을 느끼기 전에 총소리로 보이는 소리를 두 번 들었다고 한다.
다른 사진작가와, 기재에 피해는 없었다.
이 사진 작가에 따르면 카메라는 지름 2㎝ 미만의 구멍이 있었다한다.
경찰은 현재 물체의 특정검사를 서두르고 있다.
이 사진사의 부상은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진사는 15일 오전 10시경, 퀘손시 시청 앞에서 몇 몇 동료사진사와 함께 트럭 위에서 데모를 촬영하고 있었다.
카메라에 이상을 느끼기 전에 총소리로 보이는 소리를 두 번 들었다고 한다.
다른 사진작가와, 기재에 피해는 없었다.
이 사진 작가에 따르면 카메라는 지름 2㎝ 미만의 구멍이 있었다한다.
경찰은 현재 물체의 특정검사를 서두르고 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왜글지...다행입니다.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커~어~~억~~~역시 언론인 위험 지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