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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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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967회 작성일 12-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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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392만명

네 스 관광 장관에 따르면 11년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392만 명으로 정부 목표의 370만 명보다 4.6%증가했다. 한국이 92만 5,204명(23.62%)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동아시아에서 여행자가 약 183만 명으로 전체의 46.91%를 차지했다. 정부는 2016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대를 끌어올리려는 목표로 하고 있다.

▲SM 울롱가포 점 오픈

국 내 소매 최대의 슈마트 (SM) 프라임 홀딩스는 10일, 루손 지역 잠발레스 주 울롱가포 시 에 국내 42번째가 되는 지점을 개업했다. 이 중 처음. 면적은 2만 2,462㎡로 81%는 사업 계약되어 있다. 이 회사는 12년 내에 민다나오 지역 다바오, 제너럴 산토스, 세부 주 콘소라시온, 팜팡가 주 산 페르난도 각시와 중국 충칭에 출점 예정이다.

▲글로브사의 실적 전년 대비 수준

글 로브 텔레콤의 11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100억 페소. 서비스 수입은 동 9% 증가한 678억 페소이었다. 휴대 전화 부문이이 8% 증가한 540억 페소로, 인터넷 부문이 30% 증가한 75억 페소. 이 회사는 12년도 자본금 지출 약 8억 페소를 기록하고 있다.

▲코코넛 슈가가 유망

농 림부는 건강 지향의 고조에서 국제적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천연 감미료 코코넛 설탕을 유망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검토에 들어갔다. 비율은 2007 년부터 미국에 코코넛 설탕을 수출하고 2009년부터는 일본에도 수출하고 있다. 코코넛 설탕 수출량의 53.6%가 일본전용, 44.4% 분은 미국전용.

▲순익 18% 증가

리 잘 상업은행(RCBC) 11년 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50억 1,000만 페소. 년말 예금 총액은 1,846억 7,000만 페소로 총 자산이 8.06% 증가한 3,457억 7,000만 페소. 은행은 379지점망을 가지고 있으며 761대의 현금 자동 지급기를 설치하고 있다.

▲콘지 제조 공장 설립

한 국계 콘 펄프 & 종이 홀딩스는 대비 기업과 합작으로 루손 지역 이사벨라 주에 옥수수 줄기를 원료로 한 제지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2억 달러로 초기 투자로 4000만 달러를 조달한다. 연산 4만톤 목표로, 제품은 주로 수출. 이 주는 필리핀 최대 옥수수 산지다.

▲정지 명령 후 영업 계속

교 육 보험이나 연금 보험을 취급하는 보험 중견 풀 덴 샤 라이프 사는 8일 보험위원회 6 일자로 영업 정지 명령이 내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정상 영업을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연금 가입 계약자에게 절차 및 서비스를 계속시키는 것이 이유. 회사는 리먼 쇼크가 일어난 2008년 경영이 악화되어, 09년 보험 상품 판매 권한을 박탈되었다. 그 후, 11년 12월 경영 재건 계획을 보험위원회에 제출하여 영업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하원 예산위원회, 인권 피해자 보상 승인

하 원 예산위원회는 최근 마르코스 정권 시대에 암살되거나 부당 체포, 고문을 받은 인권 피해자와 그 유족에 대한 보상금의 재원 및 지급 절차 행정 관련 비용에 충당할 올해 예산 범위를 전년 대비 5억 페소 인상 105억 페소 증액을 승인했다.

▲PPP3 사업 문제 발생

민 관 협력 (PPP) 센터 카니라오 소장에 따르면 PPP 사업 중 경량 고가 철도 (LRT) 1호선 남쪽 연장 사업과 마닐라 공항 초고속 도로 건설 제 2기공사 및 북부 루손 남 루손 고속도로 연결 사업 3개 사업으로 자금 조달 및 토지 수용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한다. LRT-1호선 남쪽 연장사업(11.7㎞)은 궤도 부설 및 차량 구입 등 정부 개발원조(ODA) 기금을 마련하고 토목 공사와 운행, 유지 관리는 민간 기업의 자금 조달이라는 하이브리드 PPP 방식을 채용 예정이지만, 조정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나머지 2새 사업도 토지 수용 문제 등에 직면하고 있다.

▲조선 사업이 필리핀에서 으뜸 산업

도 밍고 무역 산업 장관은 조선 사업이 화형 산업으로 융성 가능성을 지적했다. 현재 필리핀에서 건조 하고 있는 한국의 한진 중공업과 일본 常石造船 조선, 2개사 이외에도 대비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조선 업체들이 몇 개 있다고 한다. 정부는 2014년까지 조선 관련 투자가 93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외 채무 1.32% 축소

중 앙은행에 따르면, 주요 외화에 대한 페소 강세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11년 10월말 현재 대외 채무는 지난 1월 대비 1.32% 감소한 61억 1,300만 달러였다. 내역은 채무 원금이 38 억 9,500만 달러로 10년말 대비 2.8% 감소한 반면, 금리 분이 22억 1,800만 달러로 이 2% 증가했다.

▲광산 규제 강화에 반발

광 산기업 회의소는 광산기업에 대한 세율 인상과 채굴권의 공개 입찰제도 등을 담은 새로운 대통령령의 초안에 대해 정부는 이미 총 수입의 60%에 상당하는 세금을 징수하고 있으며, 칠레와 인도네시아 등 다른 광산 자원 국가보다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반대했다.

▲주세 인상 반대

주 류 제조업체인 탄두아이 홀딩스 주식회사는 정부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주세의 150% 인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도입되면 ℓ 당 14.68페소 주세가 42페소로 된다. 정부는 세계 무역기구(WTO)의 결정으로 외국산 주류에 대한 과세 불평등 이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의사의 탈세 고발을 강화

국 세청은 의사의 탈세 고발을 강화한다. 11년 11월 의사 협회와의 회의에서 정식 영수증의 발행과 정확한 소득 신고를 회원의 의사를 철저히 하기로 하고 그 대가로 탈세 고발을 유예하기로 했다. 하지만 11년 말 태풍이나 2월 지진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부흥 지원에 충당 재원 확보를 위해 의사를 포함한 탈세 고발을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직접 투자 39% 감소

중 앙은행에 따르면 11년 1 ~ 11월기의 외국인 직접 투자 순유입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7억 8,200만 달러였다. 11월 한달은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한 5,300만 달러. 유럽 ??채무 위기의 영향으로 외국 기관 투자자의 투자 대기가 눈에 띄고 있다. 외국인 직접 투자는 주로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홍콩에서 유입되고 있다.

▲하원 예산위원회, 인권 피해자 보상 승인

하 원 예산위원회는 최근 마르코스 정권 시대에 암살되거나 부당 체포, 고문을 받은 인권 피해자와 그 유족에 대한 보상금의 재원 및 지급 절차 행정 관련 비용에 충당할 올해 예산 범위를 전년 대비 5억 페소 인상 105억 페소 증액을 승인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젛은 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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