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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회견에서, PNP 홍보실장인 Jean Fajardo 준장은 급습된 POGO에서 압수한 3억 500만 페소가 캠프 크레임의 보관실에 그대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국가 경찰(PNP)은 어제 필리핀 해외 게임 운영자(POGO) 2곳에 대한 급습을 통해 압수한 현금 P3억 500만 페소가 실종되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기자 회견에서, PNP 홍보실장인 Jean Fajardo 준장은 급습된 POGO에서 압수한 P3억 500만 페소가 캠프 크레임의 보관실에 그대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 중 P1억 8,780만 페소는 팜팡가의 Clark Sun Valley Hub Corp.에서 회수되었고, P1억 1,710만 페소는 라스 피냐스 시의 Xinchuang Network Technology Inc.(구 Hong Tai)에서 회수되었다.

파하르도는 경찰이 돈을 제시하고 법원의 명령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자금은 손상되지 않았으며 권한이 있는 당사자가 요청하면 검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POGO 돈의 실종에 대한 보고는 거짓이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 법원이 최종 처분을 결정할 것이다."라고 Fajardo가 덧붙였다.

경찰은 선 밸리 습격 이후 외국인 8명이 기소됐다고 밝혔다. 홍타이 습격과 관련하여 외국인 17명이 불만을 접수했다.

PNP는 10월 29일 마닐라 에르미타에 있는 센추리 피크 타워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급습 이후 POGO 자금이 계상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 성명을 발표했다.

파하르도는 사이버범죄방지대와 국가수도권 경찰청 소속 인원이 센추리 피크 타워의 버텍스 테크놀로지에 대한 급습을 실시한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Vertex Technology는 POGO, 암호화폐, 로맨스 사기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하르도는 Vertex 작전 중에 현금은 회수되지 않았지만 조사관들이 열리지 않은 안전 금고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영장은 금고를 깨는 것을 다루지 않는다. 따라서 별도의 영장이 필요하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파하르도는 PNP가 Vertex에서 압수한 장치에 대한 법의학적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