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궁, 5개 지역에 특별휴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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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584회 작성일 24-09-26 06:36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23일 | 오전 12시
▪688호 선언문에서는 카와야난 축제를 기념하여 10월 1일을 오리엔탈 민도로의 글로리아에서 특별 휴무일로 선포했다.
[필리핀-마닐라] = 마르코스 대통령은 현지 기념일과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 5개 지역을 특별 공휴일로 선포했다.
688호 선언문에서는 카와야난 축제를 기념하여 10월 1일을 오리엔탈 민도로의 글로리아에서 특별 휴무일로 선포했다.
마르코스는 또한 10월 8일을 사우스 코타바토 코로나달의 특별 휴무일로 선포하는 689호 선언문을 발표하여 도시의 헌장 제정 24주년을 기념했다.
선언문 690은 야모그 축제를 위해 10월 12일을 네그로스 오리엔탈 팜플로나에서 특별 휴무일로 선포했다.
대통령은 691호 선언에 따라 10월 21일을 타위타위 섬의 시부투에서 지방 자치 단체 설립을 기념하는 특별 휴무일로 선포했다.
10월 21일은 또한 692호 선언에 따라 북 코타바토의 피그카와얀에서 특별 휴무일로 선포되었으며, 이는 10월 20일이 일요일에 해당하는 이 도시의 창립 7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Pigcawayan 주민들이 이 행사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Sangguniang Bayan은 월요일인 10월 21일을 10월 20일 대신 특별 휴무일로 선포해 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선언문에 나와 있다.
이 선언문은 9월 13일 대통령의 권한으로 사무총장 루카스 베르사민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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