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ITEX, 9월 14일부터 무현금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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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24-09-07 07:50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7일 | 오전 12시
▪PEA 톨웨이 공사는 어제 CAVITEX에서 모든 현금 인출 차선을 없애고 모든 여행객이 통행료를 지불할 때 RFID를 사용하도록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카비테 고속도로(CAVITEX)는 운전자들이 RFID(무선 주파수 식별 장치)를 설치하고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모든 톨게이트에 무현금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PEA 톨웨이 공사는 어제 CAVITEX에서 모든 현금 인출 차선을 없애고 모든 여행객이 통행료를 지불할 때 RFID를 사용하도록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토지 개간청의 자회사인 PEATC는 팡길리난이 이끄는 카비텍스 인프라 공사의 정부 파트너로서 메트로 마닐라와 남부 타갈로그를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CAVITEX를 관리한다.
RFID가 없는 운전자는 도로변으로 나가 현금으로 수수료를 지불하고 차량에 RFID를 설치하게 된다.
Toll Regulatory Board에 따르면, 완전 무현금 결제를 위한 시범 운행은 CAVITEX의 Parañaque와 Kawit Toll Plazas를 포함한다.
TRB는 또한 올해 안에 100% RFID를 시행하기를 바라면서 톨게이트에서 비접촉 결제를 위한 일련의 시범 운행을 진행하고 있다.
PEATC는 무현금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CAVITEX와 CAVITEX-C5 링크를 따라 있는 여러 역에서 RFID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TRB는 지난달 RFID가 없거나 적재량이 부족한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과하려 했지만, 시행을 10월 1일로 연기했다.
교통부는 운전자들에게 새로운 규칙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더 주기 위해 시행을 연기했다. 공동 각서 회람에 따르면 RFID 없이 유료도로에 진입하면 최대 5,000페소의 벌금이 부과되고, 충분한 하중 균형 없이 톨게이트에서 나가면 최대 2,500페소의 벌금이 부과된다.
필리핀, 2024년 초부터 독감과 유사한 질병 10만 건 이상을 기록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7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DOH)는 올해 초부터 100,000건 이상의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influenza-like illnesses (ILIs)”사례를 기록했다. 1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DOH는 총 102,216건의 ILI 사례를 보고했다.
이 수치는 2023년 같은 기간에 보고된 125,153건보다 18% 낮다. 그러나 DOH는 지난 3~4주 동안 사례가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보건부는 ILI 사례의 증가를 계속되는 우기에 기인했다.
방사모로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최근 4주 동안 확진자가 증가했다. 보건부는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5,006건의 ILI 사례를 기록했지만, 늦은 보고가 있을 수 있으므로 수치는 여전히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접수된 9,491건은 7월 1일부터 27일까지 집계된 6,124건에 비해 55%나 더 많았다.
계속되는 우기에 보건부 장관 테오도로 헤르보사는 국민들에게 ILI에 대한 사전 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했다.
Herbosa는 "건강하게 먹고, 활동적으로 지내고, 예방 접종을 받고 손을 자주 씻고, 아플 때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여 모든 사람의 건강을 보호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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