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10대 소녀, 임신 중절 시도 후 위기에 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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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4-09-03 08:10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3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경찰청(MPD) 1경찰서는 18세의 12학년 학생이 마닐라 톤도에서 남자친구로부터 구입한 사이토텍 정제를 마신 후 지속적인 출혈로 중태에 빠졌다고 보고했다.
초기 조사 결과, 이 약은 이 청소년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임신 중절을 시도했을 때 복용하도록 되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에 따르면 경찰은 작년 9월 1일에 이 10대 소년이 톤도 의료 센터로 급히 이송되었으며 사이토텍 20정을 마신 후 중태에 빠졌을 때 이 사건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MPD-PS 1의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현기증이나 메스꺼움을 경험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임신 키트를 구매하여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소식은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전해졌는데, 그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의 반응은 부정적이었고, 10대 소녀에게 사이토텍을 사라고 3,400페소를 주었다. 소녀는 동의하고 사이토텍 20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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