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텡'으로 인한 폭우 경보 2호 발령, 9월 2일 수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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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82회 작성일 24-09-02 09:38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2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학 및 천문 서비스청(PAGASA)은 2024년 9월 1일 오후 11시에 열대 저기압 "엔텡"으로 인해 폭우 경보 2호를 발령했다.
PAGASA는 케손에 주황색 경보 수준을 발령했다. 이 지역은 심각한 홍수 위협에 직면해 있어 주민들에게 즉각적인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라구나, 바탕가스, 리잘, 메트로 마닐라, 카비테에 노란색 경보 수준이 발령되었다. 이 지역은 홍수 위험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타를락, 팜팡가, 삼발레스에 앞으로 3시간 이내에 가볍거나 적당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불라칸, 누에바에시하, 바탄은 가볍거나 적당한 비가 내리고 가끔 폭우가 내리며 3시간 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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