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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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950회 작성일 12-12-10 10:53본문
▲확장 사업을 시작
쉘과 쉐브론이 출자, 팔라완 섬 앞바다에서 천연 가스전을 운영하는 기업 연합체가 가스전 확장 사업(3 단계 사업비 10억 달러)에 착수한다.
7일 수빅 자유항 경제구내에 있는 케펠·수빅 쉽 야드 사에서 기공 행사를 갖는다. 2014년 2월까지 굴착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실 채권 비율 개선
중앙은행에 따르면 9월말 현재 국내 상업 은행 37행의 부실 채권 비율은 전년 동월 대비 0.41포인트 하락한 2.05%. 전월 대비로는 0.03포인트 감소했다.
은행 간 대출의 부실 채권 비율은 2.15%. 중앙은행은 10월부터 부실 채권 비율 산출 기준을 변경했다.
▲환불 금액 인상
필리핀 예금 보험기구(PDIC)는 파산한 은행의 예금자에 대한 보증 제도에 대해, 복잡한 청구 절차를 거치지 않고 환불 상한액을 1만 페소에서 1만 5000페소로 인상했다.
환불은 우편환으로 진행된다. PDIC는 11년 3월에 이 상한액을 5000페소에서 1만 페소로 인상했다.
▲판매 목표 달성 곤란
도요타 자동차의 고급차 렉서스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렉서스 마닐라 사에 따르면, 1 ~ 10월기의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302대.
그러나 연중 목표 388대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UBS 펀드 투자 목적지
스위스 금융 기관 대기업의 UBS가,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의 각 증권 시장을 아시아에서 투자처 톱 3에 지정했다.
UBS는 필리핀을 지정한 이유는 국채의 등급 인상, 수출의 성장, 부패 근절 노력, 세수 개혁, 반군과의 평화를 위한 노력 등을 꼽았다.
▲요구르트 시장에 본격 참가
스페인의 유제품 메이커 구루뽀·레체치가리니 사가 아시아 부류아리 사와 합작으로 필리핀의 요구르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스페인에서 요구르트 제품을 연간 약 100만 케이스 수입, 잡화점 등 영세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한다. 판매가 늘어나면, 필리핀에 가공 공장을 건설 할 예정이다.
▲제 2기 공사 시작
수도권 파사이시 마닐라 베이 매립지에 카지노 호텔 건설(총사업비 10억 달러)을 진행하는 베리오 코프 社는 내·외장 공사를 포함한 제 2기 공사(사업비 50억 페소)을 시작했다.
13 년 1월에 완성 예정인 이 회사는 완성된 카지노 호텔 마카오 카지노 운영 기업,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사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LED TV에서 등록
일본계 가전 제조 판매 대기업 샤프 필리핀 즈 사는 문틸루빠시 알라방이 있는 회사 공장에서 예정하고 있는 LCD TV와 LED LCD TV의 제조 사업에 대해 투자위원회(BOI)에 파이오니아 사업으로 등록 신청했다.
▲슈마트(SM)가 지열 발전에 참여
미국의 셰브론 社는 필리핀에서 지열 발전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슈마트 그룹과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출자 비율은 셰브론 40%, 슈마트 60%. 슈마트가 지열 발전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MRT7 호선 착공
국 내 최대의 복합 기업, 산 미겔 사의 앙 사장은 수도권 철도(MRT) 7호선 건설사업(수도권 케손시 ~불라칸 주, 사업비 12억 달러)에 대출을 일본 국제 협력은행(JBIC)에서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재무부와 사업 계약의 수정을 놓고 협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승인을 설치하면 즉시 착공한다고 한다.
▲외환 보유액 예측 인상
중앙은행은 12년 연간 총 외환 보유액 예측을 775억~780억 페소에서 과거 최고 수준인 830억 페소로 인상했다.
10월말 시점에서 820억 페소를 초과. 13년 연간 예측도 860억 페소로 인상했다.
▲12년 외국 송금 240억 달러
세 계은행은 최근 2012년 이민자 및 이주 노동자의 본국 송금 총액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총 40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발표했다. 필리핀은 240억 달러로, 국가별로는 세계 3 위다. 송금액 1위는 인도의 700억 달러, 2위는 중국으로 660억 달러, 3위는 비와 멕시코의 240억 달러다.
▲이용객 12% 증가
국 내 저가항공 세부 퍼시픽의 1 ~ 9월의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약 980만명. 세부 주 막탄 공항을 거점으로 ??한 국내선이 확충되고, 인천 공항을 통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데다 편수 증가와 대형 항공기 도입으로 국제선 이용객도 늘었다.
▲장기 금리 사상 최저
4 일 열린 재무부 증권(TB)의 입찰에서 10 년물의 발행 한도 90 억 페소에 330 억 페소의 응찰이 있었다. 평균 금리 전회 대비 0.75 포인트 하락한 4 %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요즘 경제 지표가 매우 호조로 기관 투자가가 응찰 의욕을 높이고있다.
▲태국 기업에 우대 조치에 대해 비판
투 자위원회(BOI)가 태국 최대의 복합 기업, 챠룬·뽀카빤 사 (CP)가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양계 양돈·닭고기 가공·사료 사업 (루손 지방 탈락주 등)에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반면 국내 양계와 양돈업자, 사료 업계 등에서 검토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BOI는 앞으로 농림부 및 업계 단체 대표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쉘과 쉐브론이 출자, 팔라완 섬 앞바다에서 천연 가스전을 운영하는 기업 연합체가 가스전 확장 사업(3 단계 사업비 10억 달러)에 착수한다.
7일 수빅 자유항 경제구내에 있는 케펠·수빅 쉽 야드 사에서 기공 행사를 갖는다. 2014년 2월까지 굴착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실 채권 비율 개선
중앙은행에 따르면 9월말 현재 국내 상업 은행 37행의 부실 채권 비율은 전년 동월 대비 0.41포인트 하락한 2.05%. 전월 대비로는 0.03포인트 감소했다.
은행 간 대출의 부실 채권 비율은 2.15%. 중앙은행은 10월부터 부실 채권 비율 산출 기준을 변경했다.
▲환불 금액 인상
필리핀 예금 보험기구(PDIC)는 파산한 은행의 예금자에 대한 보증 제도에 대해, 복잡한 청구 절차를 거치지 않고 환불 상한액을 1만 페소에서 1만 5000페소로 인상했다.
환불은 우편환으로 진행된다. PDIC는 11년 3월에 이 상한액을 5000페소에서 1만 페소로 인상했다.
▲판매 목표 달성 곤란
도요타 자동차의 고급차 렉서스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렉서스 마닐라 사에 따르면, 1 ~ 10월기의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302대.
그러나 연중 목표 388대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UBS 펀드 투자 목적지
스위스 금융 기관 대기업의 UBS가,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의 각 증권 시장을 아시아에서 투자처 톱 3에 지정했다.
UBS는 필리핀을 지정한 이유는 국채의 등급 인상, 수출의 성장, 부패 근절 노력, 세수 개혁, 반군과의 평화를 위한 노력 등을 꼽았다.
▲요구르트 시장에 본격 참가
스페인의 유제품 메이커 구루뽀·레체치가리니 사가 아시아 부류아리 사와 합작으로 필리핀의 요구르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스페인에서 요구르트 제품을 연간 약 100만 케이스 수입, 잡화점 등 영세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한다. 판매가 늘어나면, 필리핀에 가공 공장을 건설 할 예정이다.
▲제 2기 공사 시작
수도권 파사이시 마닐라 베이 매립지에 카지노 호텔 건설(총사업비 10억 달러)을 진행하는 베리오 코프 社는 내·외장 공사를 포함한 제 2기 공사(사업비 50억 페소)을 시작했다.
13 년 1월에 완성 예정인 이 회사는 완성된 카지노 호텔 마카오 카지노 운영 기업, 멜코 크라운 엔터테인먼트 사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LED TV에서 등록
일본계 가전 제조 판매 대기업 샤프 필리핀 즈 사는 문틸루빠시 알라방이 있는 회사 공장에서 예정하고 있는 LCD TV와 LED LCD TV의 제조 사업에 대해 투자위원회(BOI)에 파이오니아 사업으로 등록 신청했다.
▲슈마트(SM)가 지열 발전에 참여
미국의 셰브론 社는 필리핀에서 지열 발전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슈마트 그룹과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출자 비율은 셰브론 40%, 슈마트 60%. 슈마트가 지열 발전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MRT7 호선 착공
국 내 최대의 복합 기업, 산 미겔 사의 앙 사장은 수도권 철도(MRT) 7호선 건설사업(수도권 케손시 ~불라칸 주, 사업비 12억 달러)에 대출을 일본 국제 협력은행(JBIC)에서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재무부와 사업 계약의 수정을 놓고 협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승인을 설치하면 즉시 착공한다고 한다.
▲외환 보유액 예측 인상
중앙은행은 12년 연간 총 외환 보유액 예측을 775억~780억 페소에서 과거 최고 수준인 830억 페소로 인상했다.
10월말 시점에서 820억 페소를 초과. 13년 연간 예측도 860억 페소로 인상했다.
▲12년 외국 송금 240억 달러
세 계은행은 최근 2012년 이민자 및 이주 노동자의 본국 송금 총액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총 40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발표했다. 필리핀은 240억 달러로, 국가별로는 세계 3 위다. 송금액 1위는 인도의 700억 달러, 2위는 중국으로 660억 달러, 3위는 비와 멕시코의 240억 달러다.
▲이용객 12% 증가
국 내 저가항공 세부 퍼시픽의 1 ~ 9월의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약 980만명. 세부 주 막탄 공항을 거점으로 ??한 국내선이 확충되고, 인천 공항을 통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데다 편수 증가와 대형 항공기 도입으로 국제선 이용객도 늘었다.
▲장기 금리 사상 최저
4 일 열린 재무부 증권(TB)의 입찰에서 10 년물의 발행 한도 90 억 페소에 330 억 페소의 응찰이 있었다. 평균 금리 전회 대비 0.75 포인트 하락한 4 %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요즘 경제 지표가 매우 호조로 기관 투자가가 응찰 의욕을 높이고있다.
▲태국 기업에 우대 조치에 대해 비판
투 자위원회(BOI)가 태국 최대의 복합 기업, 챠룬·뽀카빤 사 (CP)가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양계 양돈·닭고기 가공·사료 사업 (루손 지방 탈락주 등)에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반면 국내 양계와 양돈업자, 사료 업계 등에서 검토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BOI는 앞으로 농림부 및 업계 단체 대표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간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