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국 아나운서 또 살해 당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6건 조회 2,352회 작성일 12-09-24 12:25본문
13일 오전 9시경, 루손 지역 다구판시 타육 마을 토렌체라의 논에서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는 남성(46)의 타살된 시체가 발견됐다.
국 가 경찰 타육 경찰서의 조사에 따르면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남성은 18 ~ 19세의 젊은이들 3명과 함께 일행의 집에서 음주를 하고 있었지만, 취해 잠든 이날 오전 2시 반경, 3명 중 2명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범행에 참가하지 않았던 나머지 1명이 경찰에 사건 발생 신고함에 따라 살해범 2명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두 사람은 “정당방어 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 경찰서는 자세한 범행 동기, 피해자와 젊은이들과의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살해에 사용 된 대검 2정이 현장에서 발견되어 압수했다.
국 가 경찰 타육 경찰서의 조사에 따르면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남성은 18 ~ 19세의 젊은이들 3명과 함께 일행의 집에서 음주를 하고 있었지만, 취해 잠든 이날 오전 2시 반경, 3명 중 2명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범행에 참가하지 않았던 나머지 1명이 경찰에 사건 발생 신고함에 따라 살해범 2명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두 사람은 “정당방어 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 경찰서는 자세한 범행 동기, 피해자와 젊은이들과의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살해에 사용 된 대검 2정이 현장에서 발견되어 압수했다.
댓글목록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죽은 사람은 말이없지요.......
Sheol님의 댓글
Sheol 작성일정당방위..... 정당방위....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얼마나 마야방을 떨었으면...ㅋ...
필마간다님의 댓글
필마간다 작성일정당방위
sis님의 댓글
sis 작성일무슨일일 일어났길래...
세부킹님의 댓글
세부킹 작성일죽은놈만 억울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