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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레스 시 보건소, 술집 여종업원 건강검사 중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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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3건 조회 2,276회 작성일 12-08-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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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겔레스 시 보건소의 사회위생과 건강검잔 부서에 할당된 2명의 직원이 성폭행 사건에 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미확인된 시 정부 직원이 2012년 6월 25일에 시 위생과 사무실 근처 술집 여자를 성폭행한 사건으로 이 여성은 사건의 충격 때문에 일을 중지했다고 했다.

Lenario T. 산토스, 박사(시 보건소장)는 일상적인 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권한은 없지만 보고서의 진실성을 확인하는 질문을 실시했다.

그러나 이 보건소장은 다른 정부 기관 소속일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며, 용의자의 정체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소장은 이미 위생과 사무실의 남성 직원을 제명했다.

2012 년 8월 1일부터 조직에 대한 그녀의 폭로로 "이제부터, 어떤 방식으로든 연예인들이 취업 허가와 면허를 신청할 때 어떤 남자 직원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는 그녀의 편지를 읽고 다음날 아침 제일먼저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나는 이런 터무니없는 행동에 대해 묻는 질문에도 물론, 아무도 그런 일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내가 한 첫 번째 단계는 남성 직원을 제거하고 여성 직원으로 교체하는 작업이라고 보건소장은 말했다.

산토스 보건소장은 또한 향후 사무실에서 종업원의 위법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약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그저 성폭행범은 극형에...ㅋ....

사우디왕자님의 댓글

사우디왕자 작성일

................. 성폭행 하는 놈들 생각은 알 수가 없어.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병이 없어서 그랫나,에잇 에이즈나 걸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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