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수 대학생 표창 식장에서 여자 대학생이 대통령에 키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1,881회 작성일 12-08-13 10:46본문
필리핀 전국에서 우수한 대학생 10명이 2일, 말라카냥 궁전에 초청되어 아키노 대통령이 표창했다. 이중에서 중앙 민다나오 대학, 정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한 여대생(22)이 아키노 대통령의 뺨에 키스해 참가자를 놀라게 했다. 시상식에서 주목의 대상이 된 여대생은 “꿈이 이루어졌다”며 대통령과의 키스가 실현 된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여대생에 따르면, “키스해도 괜찮습니까”라고 묻자 대통령은 “들어오세요”라며 흔쾌히 허락했다. 52세에 독신 대통령은 “별로 놀라지 않고 학생들의 꿈이 각각 부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표로 연설한 다른 남학생은 “필리핀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기 위해서, 사회의 부패와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역시 성이 많이 개방된 국가네요..ㅎ...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별걸 다해보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