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해군, 다목적고속정 2척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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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5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2-08-06 10:27본문
比해군이 다목적 고속정 2척을 추가 도입키로 하는 등 比해군이 8월초 신형 고속정 2척을 인도받을 계획이라고 지난달 31일 ABS-CBN 방송은 보도했다.
이에 앞서 필리핀은 지난 5월 해군창설 114주년을 맞아 고속정 1척을 1차로 확보, 실전 배치했다.
이들 고속정은 길이 16.5m, 폭 4.76m로 최대 17명의 병력이 탑승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比해군은 이들 고속정을 초계활동, 영해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해군은 향후 해안 순찰용 초계정, 헬기 3대, 전천후 쾌속정, 상륙 기능을 갖춘 수송선 등도 확보키로 하는 등 전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比정부는 신형 돌격소총, 탱크, 병력 수송 장갑차(APC), 방탄복, 야간투시경, 무전기 등의 군사장비 도입도 서두르고 있다.
또 지상 공격기, 대공 레이더, 장거리 정찰기, 근접지원기 등을 도입키로 하는 등 공군 전력 강화하고 있다.
아키노 정부는 최근 남중국해 스카보러 암초 등 일부도서를 둘러싼 주변국들과의 영유권 분쟁이 격화되자 군 전력 증강작업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필리핀은 지난 5월 해군창설 114주년을 맞아 고속정 1척을 1차로 확보, 실전 배치했다.
이들 고속정은 길이 16.5m, 폭 4.76m로 최대 17명의 병력이 탑승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比해군은 이들 고속정을 초계활동, 영해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해군은 향후 해안 순찰용 초계정, 헬기 3대, 전천후 쾌속정, 상륙 기능을 갖춘 수송선 등도 확보키로 하는 등 전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比정부는 신형 돌격소총, 탱크, 병력 수송 장갑차(APC), 방탄복, 야간투시경, 무전기 등의 군사장비 도입도 서두르고 있다.
또 지상 공격기, 대공 레이더, 장거리 정찰기, 근접지원기 등을 도입키로 하는 등 공군 전력 강화하고 있다.
아키노 정부는 최근 남중국해 스카보러 암초 등 일부도서를 둘러싼 주변국들과의 영유권 분쟁이 격화되자 군 전력 증강작업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
댓글목록
화성인님의 댓글
화성인 작성일그래봐야~ 안될텐데~ ㅋ
준님의 댓글
준 작성일영유권 분쟁 때문에 많은 국방비를 지출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도입인지~동냥인지....ㅋ....
Johnny님의 댓글
Johnn… 작성일한국에서 퇴역하는 고속정을 가지고 운영하던데... 암튼 잘되길 바랍니다.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결제를 어케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