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 학생 집단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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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3건 조회 2,345회 작성일 12-08-06 10:10본문
민다나오 지역 다바오 시의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에서 7월29일, 학생, 직원, 교수 등 총 179명이 식중독 증상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학내에서 학생 리더들의 토론회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도시락이 지급되었다.
참가자들의 약 90%가 도시락을 먹은 2시간 후,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도시락에는 대학 내 식당에서 요리한 치킨아도보와 밥이 들어 있었다.
이 대학 역학 연구소가 치킨아도보가 부패하지 않았는지 조사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학내에서 학생 리더들의 토론회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도시락이 지급되었다.
참가자들의 약 90%가 도시락을 먹은 2시간 후,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도시락에는 대학 내 식당에서 요리한 치킨아도보와 밥이 들어 있었다.
이 대학 역학 연구소가 치킨아도보가 부패하지 않았는지 조사하고 있다.
댓글목록
준님의 댓글
준 작성일식중독 증세 같군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구내식당에서...커~억~~~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더위에 너무 당연한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