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9일 01:47

▲Ecoloop의 쓰레기용 시멘트 프로그램을 위한 재료 회수 시설. (RC 이미지)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팜팡가 (Pampanga)지방의 9개 지방 정부 단위 (LGU)는 Republic Cement의 자원 회수 그룹과 협력하여 시멘트 킬른 공동 처리를 통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회수 및 폐기 공정으로 전환함으로써 매립지로 들어가는 잔류 플라스틱을 성공적으로 줄였다.

 

Ecoloop의 Cement-for-Trash 프로그램을 통해 Lubao, Sasmuan, San Fernando, Mexico, Guagua, Floridablanca, Macabebe, Mabalacat 및 Porac 마을은 다음과 같이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할 수 없는 자격을 갖춘 잔류 플라스틱 폐기물과 교환하여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시멘트를 받았다. 봉지, 플라스틱 수저, 식료품 백, 식품 포장 및 빨대 등이 있다.

 

“공화국의 쓰레기용 시멘트 프로그램은 환경을 보호 할뿐만 아니라 LGU가 매립 및 운송 비용을 절약하고 자재 회수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고용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된다.”라고 Lubao시 환경 및 천연 자원 사무소 엔지니어인 Dan Aquino가 말했다.

 

에코루프의 LGU 파트너는 작년 하반기 매립지에서 덤프 트럭 100대 또는 1억 2천만 봉지에 해당하는 것을 우회했다.

 

Republic Cement는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건축 자재 회사인 CRH와 아시아에서 가장 잘 관리되는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는 필리핀의 다각적인 비즈니스 대기업 Aboitiz의 글로벌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이코루푸(Ecoloop) 의 쓰레기용 시멘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LGU는

[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