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첫 번째 COVID-19 사례 기록 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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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301회 작성일 21-01-30 10:39본문
”보건부, 필리핀 대응 적절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음“
(magandapress.com)-2021년 1월 30 일-오전 12:00
▲DOH의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에 따르면, 국가는 COVID-19 전염병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필리핀이 코로나 19에 대한 첫 사례가 발생한 지 1년 후 보건부 (DOH)는 어제 필리핀의 대응이 "적절"하지만 완벽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DOH의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에 따르면, 국가는 COVID-19 전염병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브리핑에서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반응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1년 전 오늘 DOH는 후베이 성 우한에서 온 38세의 중국 여성이 필리핀 최초의 COVID 사례라고 발표했다. 어제 DOH는 1,849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기록하여 총 521,413건을 기록했다. 이 중 35,048건이 활성 케이스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177명의 환자가 회복되어 회복률이 475,765명으로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는 48명의 환자가 사망한 후 10,600명으로 증가했다.
Vergeire는 1년 전 열대 의학 연구소를 참조하여 중합 효소 연쇄 반응 테스트를 수행하는 실험실이 단 하나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재 COVID-19 테스트를 위해 공인된 212개의 실험실이 있다.
그리고 Tarlac의 New Clark City였던 한 임시 처리 및 모니터링 시설에서 현재 전국에 11,000개 이상의 격리 시설이 있다
“우리의 프로토콜도 제자리에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증가하지 않도록 사례를 관리하는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Vergeire는 COVID-19에 대해 확실한 것이 없으므로 세계가 대유행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 차관은 “우리가 하는 일에는 많은 격차가있다”고 인정했지만, 부서는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활동가 그룹 Bagong Alyansang Makabayan (Bayan)은 어제 COVID-19 전염병을 해결하는 데있어 정부의 지연 성과로 두테르테 행정부를 강타했다.
"호주 Lowy Institute에 따르면 필리핀이 전염병 대응 측면에서 98개국 중 79위를 차지한 상황에서 마닐라 대도시와 다른 주가 거의 11개월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GCQ를 받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라고 Bayan 사무총장 Renato Reyes가 성명에서 말했다.
호주 싱크 탱크의 연구에 따르면 필리핀은 바이러스 확산을 통제하고 사망자를 최소화하는 측면에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심지어 미얀마를 포함한 아시아 이웃 국가들보다 뒤처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이제 12개월 동안 지역 사회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즉, 대면 수업이 없는 12개월, 집에서 일하는 1년, 일반 대중교통 및 기타 사람들의 이동 제한이 없음을 의미한다.”라고 Reyes는 말했다.
“필리핀 정부는 우리가 언제 지역 사회 격리를 종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지 않았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Reyes는 지역 사회 격리가 시행된 지 거의 1년이 지났지만 아직 이상적인 대량 검사 비율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한탄했다.
그는 또한 다른 국가들이 이미 각각의 대량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했지만 필리핀은 아직 백신을 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우리의 의료 시스템은 증가하는 사례로 인해 쉽게 압도 당하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례를 받고 있다. 사람들은 더 나은 것을 요구한다. 나머지 경제가 회복 되려면 대유행 대응이 평준화되어야 한다. 현상 유지는 용납할 수 없다.”라고 Reyes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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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샷답마우스님의 댓글
코피노샷답… 작성일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