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14일-오전 12:00

▲에드윈 올리바레즈 시장은 성명에서 건설 회사의 민간-공공 파트너십 제안을 거절한 후 시 정부가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파라냐케시 정부는 금요일 바클라란에 시민 시장을 수용할 P1억 5천만 페소 규모의 건물을 착공했으며, 이 건물은 이 도시에서 수십년 된 불법 상인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관리들은 말했다.

 

에드윈 올리바레즈 시장은 성명에서 건설 회사의 민간-공공 파트너십 제안을 거절한 후 시 정부가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정부의 승인을 받은 후에 마침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건물은 Baclaran의 Redemptorist Church 앞에 있는 Roxas Boulevard를 따라 1헥타르의 공터에 세워질 것이다.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의 Benhur Abalos 회장은 이 건물이 이 지역에 있는 약 3,000명의 불법 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중요한 프로젝트는 사람들, 특히 시장 공급 업체의 복지를 위한 것이다. 이 지역의 정리 작업은 아니지만 이것은 50년 넘게 시 정부의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라고 Abalos는 또한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자금을 약속하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