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부(DOH), 필리핀 Covid 사망은 꾸준한 하락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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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01회 작성일 21-02-13 09:01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2일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필리핀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줄었다고 보건부 (DOH) 관계자가 11일(목) 보고했다.
DOH 역학 국의 Althea De Guzman 국장은 또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하루 평균 사망자 수가 낮다고 기록했다.
DOH의 온라인 카피 한에서 그녀가 발표한 차트에서 De Guzman은 작년 11월부터 기록된 사망자 수가 978명 이었다고 했다. 이는 사망자가 1,295명인 2020년 10월에 기록된 사망자에 비해 낮았다.
2020년 12월 사망자 수는 750명이었다. 2021년 1월에 516명이 사망했다. 2월 1일부터 10일까지 58명이 이 병에 걸려 사망했다.
De Guzman은 하루 평균 사망자 수도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59일부터 10월 평균 사망자 수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42명, 11월 (33), 12월 (24), 1월 (17), 6명으로 감소했다.
낮은 사망 수를 유지하기 위해 De Guzman은 건강 관리 능력이 잘 관리되고 One Hospital Command Center의 소개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의 목표는] 중증 환자를 줄이고 사망을 예방하는 것이다. 앞서 세계 보건기구 (WHO)는 봉쇄 조치의 시행이 전염률을 늦추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의 사망자 수 증가를 막는 데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이 유행병에 대처하기 위해 현명하게 봉쇄를 준비하고 사용했음을 보여주었다. 그 반영은 다른 여러 국가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사망자를 [예방]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필리핀에서 10,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기록되었지만 WHO 관계자는 봉쇄가 없다면 “[사망자 수]는 그 이상일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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