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OCTA, 메트로 마닐라는 MGCQ로 이동하면 '지속적인'위협을 받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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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04회 작성일 21-02-19 08:43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8일-10:20 am
▲로마 가톨릭 신자들은 2021년 2월 17일 마닐라의 한 교회에서 재의 수요일 미사를 하는 동안 평신도에게 목사가 머리에 재를 뿌릴 때까지 줄을 서서 가톨릭교회 달력에서 사순절 시즌이 시작되는 것을 알립니다.
[필리핀-마닐라] = 수도권이 가장 느슨한 격리 모드로 전환되면 메트로 마닐라에서 코로나 19 사례가 급증할 수 있다고 OCTA 연구팀 (국가의 유행성 수치를 모니터링하는 독립 회사)은 밝혔다.
OCTA 연구팀은 수요일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정부가 가장 관대한 격리 상태인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격리하에 두면 마닐라 (국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의 진원지)의 사례가 하루 2,400 건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대학과 산토 토마스 대학의 연구자들은 "대유행이 관리 불가능해졌고 NCR이 더 엄격한 격리를 거쳐야 했던 2020년 8월 NCR에서 하루 2,400건이 NCR 수준이었다."라고 말했다.
수도권의 번식률은 1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번식률은 한 COVID-19 양성 사례가 감염될 수 있는 개인 수를 나타낸다.
전염성이 더 강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존재를 인용하면서 전문가들은 또한 전국적으로 MGQC 로의 전환이 메트로 마닐라에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OCTA 연구팀은 [그것은] 위험 할뿐만 아니라 현명한 전염병 관리에 위배된다.
“NCR의 제한이 매우 느슨한 수준으로 완화되면 이 지역은 12월 초에 관찰된 바와 같이 사람들의 이동성 증가, 사회적 거리감 감소 및 건강 프로토콜 준수 감소로 인해 지속적으로 급증 할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 경제 개발청은 장기적인 봉쇄로 인한 기아와 소득 손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달 필리핀 전체를 MGCQ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제안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국가의 대부분의 지방과 도시가 MGCQ 하에 있으며 산업의 약 75%가 운영이 허용된다.
Metro Manila, Batangas, Abra, Apayao, Benguet, Baguio City, Ifugao, Kalinga, Mountain Province, Tacloban City, Davao City, Davao del Norte, Lanao del Sur 및 Iligan City 만 더 엄격한 GCQ에 속한다.
OCTA 연구팀은 매일 새로운 사례 및 재생산 수 등 지표가 개선될 때까지 수도권 취약 계층에 대한 연령 제한 완화 권고와 함께 상기 제안에 대한 검토를 미루도록 정부에 촉구했다.
정부는 또한 이동 제한을 완화하기 전에 해당 지역의 모든 의료 종사자에 대한 예방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이 NCR을 MGCQ 상태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의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라고 연구원들은 말했다.
당국은 2월 중순까지 의료 전선에 도움이 될 COVID-19 백신의 첫 번째 배치를 COVAX 시설에서 전달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는 배상 요건이 지연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정부도 백신 조달 속도가 느리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OCTA Reseach 팀은 또한 수도 지역의 지방 정부가 B.1.1.7 변종으로 인한 위협을 최소화하고 MGCQ 상태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CR은 리소스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시스템 및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확장된 용량, 효과적인 접촉 추적 및 케이스 급증에 대비한 지원 격리 측면에서도 준비되어야 한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서 제한을 완화하기 전에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그들은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역은 의료 시스템의 붕괴를 경고한 지친 의료 전선이 "타임 아웃"을 요구한 후 8월에 개선된 커뮤니티 격리로 되돌아갔다.
18일 현재까지 필리핀은 1,744명이 증가해 553,163명이 확진되었고, 97명이 증가한 11,67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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