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AstraZeneca 배송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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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15회 작성일 21-03-01 09:57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일-오전 12:00
▲Francisco Duque 보건부 장관은 보건부가 WHO로부터 525,600회 용량의 AstraZeneca 백신 도착 지연에 대한 공식 커뮤니케이션을 받았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공급 부족으로 인해 세계 보건기구 (WHO)의 COVAX 시설에서 오는 AstraZeneca 백신의 도착이 일주일 동안 지연될 것이라고 Francisco Duque 보건부 장관이 어제 보도했다.
Duque는 보건부 (DOH)가 WHO로부터 525,600 회 용량의 AstraZeneca 백신 도착 지연에 대한 공식 커뮤니케이션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WHO가 처음에 오늘 예정된 도착을 확인했지만 약 1주일 정도 지연될 것이라는 공식 통신을 보냈다고 말했다.
“WHO는 공급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으므로 일주일이 늦어질 것이다.”라고 Duque는 필리핀의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그는 Sinovac 백신의 출시에 희망을 표명했다.
그는 초기 출시는 의료 종사자 (HCW)를 최우선으로 하는 30만 개의 백신에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Duque는 HCW에게 Sinovac이 심각한 COVID-19로부터 보호하는 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확신했다.
필리핀은 개발 도상국이 탐내는 약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COVAX 시설을 통해 올해 약 550만에서 920만 용량의 AstraZeneca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OVAX 시설의 선량은 올해 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 정부, 지방 정부 및 민간 부문에서 조달한 1,700만 건과는 다르다.
AstraZeneca의 주사는 평균 70% 효과가 있으며 2° C의 표준 냉장고 온도에서만 보관하면 된다. 필리핀은 토요일 현재 확진 574,247명, 12,289명이 사망한 이 지역에서 두 번째로 최악의 발병에도 불구하고 동남아시아에서 마지막으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받은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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