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5,404명 증가로 626,893명, 사망 8명 증가 12,837명, 회복 71명 증가 560,577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5일-오후 4:05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수도 지역이 폐쇄된 후 누적 집계가 연간 626,893명에 달하면서 월요일에 5,404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14일 보건부가 6,216명의 새로운 사례를보고 한 이래 감염이 하루 만에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이다.

 

최신 DOH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집계 중 53,479명 또는 8.5%가 활성 사례다. 이러한 현재 환자 중 92.4%는 경증 증상을 나타내며, 4%는 증상이 없으며, 1.4%는 중증, 1.4%는 0.73%는 중등도이다.

 

보고서는 또한 71명이 바이러스 성 질병에서 살아남 았으며 총 560,577명으로 증가했다. 반면에 사망자 수는 12,837명에 이르렀으며 이전에 복구로 분류된 3명을 포함하여 8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5개의 시험소는 정시에 일일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아직 공식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최종 검증 후 DOH는 3회 복구를 포함하여 데이터에서 9개의 중복 항목을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오늘 새로운 것은?

◾보건부는 6,216명의 사례가 있었던 8월 14일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상승을 보고했다.

 

◾유럽 연합은 필리핀의 대유행 대비 및 대응 자금으로 230만 유로 (P133 백만)의 보조금을 제공했다.

 

◾DOH의 건강 증진 국 및 질병 책임자인 Beverly Ho 박사는 국가가 매년 COVID-19 감염이 전염병으로 급증함에 따라 일부 지역의 중환자실의 병상 용량이 "천천히 채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의료 종사자인 약 193,492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접종 드라이브가 시작된지 거의 2주 후에 첫 번째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보건부는 증가하는 COVID-19 사례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집에서 안면 마스크 착용을 새롭게 추진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한편 Pasig City Vico Sotto 는 운전자가 심한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후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