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민국(BI), 드러난 또 다른 이민국 인신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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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1-03-17 09:25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7일-오전 12:00
▲리사 혼티 베로스 상원 의원
[필리핀-마닐라] = 화요일 한 의원은 이민국 (BI) 관리들이 불법 채용 담당자로부터 뇌물을 받아 해외 노동자 인신매매를 촉진했다고 비난했다.
Risa Hontiveros 상원 의원은 해외 필리핀 근로자 (OFW) “Alice”의 불만을 인용하면서 BI 직원은 자신의 항공편으로 호위하는 인신매매 근로자 1인당 P50,000를 받는다고 말했다.
시리아에서 인신매매 된 것으로 추정되는 세 여성 중 한 명인 OFW는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그녀의 시련을 설명했다.
“BI 임원들이 이 불법적인 계획에 다시 연루된 것 같다. 부패한 BI 임원은 공항에서 리베이트를 받는 모든 방법을 활용한 것 같다.”라고 Hontiveros는 말했다.
“앨리스”는 시리아에서 5개월 동안 일하면서 고용주로부터 신체적 학대를 경험했으며 하루 17시간 일하도록 강요했다고 말했다. 그녀가 약속한 $400의 월급도 $200로 줄었다고“Alice”는 말했다.
“5개월 동안 일하면서 신체적 학대를 경험했다. 고용주들은 내가 집에 가겠다고 말했을 때 화가 나서 내 머리를 끌고, 차고, 때리고, 당겼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혼티베로스는 BI에 여권을 찍어 인신매매를 저지른 직원을 확인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OFW는 그녀의 채용 담당자인“Ana”가 Luneta와 인근 쇼핑몰에서 이민관을 만나 그녀를 항공편으로 안내하기 위해 거래하고 지불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들이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일할 것이라고 들었지만 대신 말레이시아를 통해 시리아의 다마스커스로 보내졌다고 말했다.
Hontiveros는 여성, 아동, 가족 관계 및 성 평등에 관한 상원위원회의 의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BI 임원이 포함된 인신매매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BI 커미셔너인 Jaime Morente는 자신의 사무실이 상원 수사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패한 경찰관은 국에 의해 용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과거에 입증된 바와 같이, 우리는 인신매매 계획에 연루된 모든 이민 요원을 정의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Morente는 말했다.
“이 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인신매매의 근본 원인을 찾아 내고 이 사회 잡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성장을 줄임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또 다른 단계이다.”라고 Morente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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