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통부 국철(PNR), Clark 1단계, 2단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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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62회 작성일 21-03-09 08:37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9일-오전 12:00
▲마닐라의 Tutuban에서 Bulacan의 Malolos까지 이어지는 PNR Clark Phase 1은 올해 4분기까지 부분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
[필리핀-마닐라] = 교통부 (DOTr)는 목표 운영 시작을 달성하기 위해 필리핀 국영철도 (PNR) Clark Phases 1 및 2의 건설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마닐라의 Tutuban에서 Bulacan의 Malolos까지 이어지는 38km PNR Clark Phase 1은 "북-남북 철도푸로젝트 (North-South Commuter Railway project/NSCR)"의 첫 번째 구간이다. 전체 진행률은 43%로 1월 말 현재 건설 단계는 11.78%이다.
DOTr에 따르면 Tutuban과 Malolos 사이의 이동 시간을 1시간 30분에서 35분으로 단축하여 철도 용량을 매일 330,000명의 승객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PNR 총지배인 Junn Magno는 “이는 2021년 4분기까지 부분적으로 운영되고 2024년 2분기까지 전체 운영이 가능할 것이다.
한편 Malolos에서 Pampanga의 Clark까지 53km PNR Clark Phase 2의 전체 진행률은 1월 말 현재 27.79%이다.
완료되면 Bulacan과 Pampanga 사이의 이동 시간이 현재 1시간 30분에서 단 35분으로 단축된다. 국내 최초의 공항 특급 서비스로 매일 15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북-남북 철도푸로젝트 (North-South Commuter Railway project/NSCR)의 이 두 번째 부분은 2023년 2분기까지 부분적으로 운영될 것이며, 전체 운영은 2024년 3분기까지 이루어질 것이다.
마지막 NSCR 구간은 PNR Calamba로, Solis, Manila에서 Calamba, Laguna까지 이어지는 56km 노선으로 이동 시간을 3시간에서 단 1시간으로 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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